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시민 주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느슨한학교'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이 자신의 공간이나 재능을 공유하며 배우고 가르치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원, 작은도서관, 카페 등 일상 공간에서 운영된다. 6월부터 12월까지 총 140여 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 스마트폰 사진, 영상 제작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광명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시니어 케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노인 복지 현장을 이끌어갈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며,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 및 교통비, 참여촉진수당을 지급한다.

광명시가 시민들이 통계 정보를 지도 위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제공한다. 기존 국가 통계 사이트와 달리 광명시가 기본 설정되어 있어 편리하며, 색채지도, 그래프 등 시각화 기능을 강화했다. 인구, 생활권역, 일자리, 재난 정보 등 9개 공간통계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실생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원불교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존 3대 종교 협력체계를 4대 종교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 자살고위험군 발굴, 생명사랑마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며, 하반기에는 4대 종교 7개소에서 2,50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21곳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우선 선정했으며,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보관, 조리장 위생 관리,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위반 시에는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참여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광명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청 잔디광장에 투표 인증 포토존을 설치하고, 전화 연결 시 투표 참여 음성 안내 메시지를 송출하며, 현수막 게시, SNS 홍보, 기관 협조 요청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명시에는 19개 동에 19개 사전투표소와 83개 본투표소가 설치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투표는 6월 3일에 실시된다.

광명시가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청년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 지원 사업 '내 마음애(愛) 온(ON), 한 발짝 업(UP)'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심리상담, 소그룹 테라피, 부모교육으로 구성되며, 고립 청년에게는 최대 8회기 상담 비용을 지원하고, 소그룹 테라피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 이해와 소통 방법도 지원한다.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길가에 쓰러진 당뇨 환자를 신속하게 응급 조치하고 안전하게 귀가시켜 훈훈함을 전했다. 간호직 공무원이 현장에서 혈당을 체크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로 주민의 생명을 구했다.
광명시가 충동 및 과잉 행동으로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양육자를 위해 '감정키움' 부모 교육과 아동 대상 '감정·감각 발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자기 조절 능력 및 사회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명시가 학부모들과 함께 친환경 학교급식의 가치를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2026년 친환경급식 공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부모들이 직접 급식 정책을 체감하고 신뢰를 쌓도록 돕는다. 첫날 행사에는 철산초 학부모 24명이 참여해 학교급식 품질관리 체계 안내,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 친환경 식재료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안전성이 검증된 식재료로 직접 요리를 만들고,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 전시를 관람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학부모,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두 달간 어린이들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 '세계문화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해 강좌, 뮤지컬 공연, 박물관 탐방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공감을 넓히도록 돕는다. 특히 이주민 강사가 직접 참여하여 생생한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뮤지컬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박물관 탐방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