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단기·개별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 한계를 보완하며 민생·복지·안전·도시 인프라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현금성 복지사업 및 지방보조금 정비 기준 마련, 부서별 사업 평가 및 지출 우선순위 재정립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2027년 본예산부터 적용할 세출 구조조정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명문화재단이 철원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11월 철원군 화강문화센터에서 '평화음악제'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6년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광명과 철원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광명 지역 예술단체 '소리빛예술단'이 참여하여 전통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명시가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의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6월 9일 '2026년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 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공간 활용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1억 7,500만 원을 투입하여 총 75대를 지원한다. 5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및 특정 건설기계가 대상이다.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막 지원 기회이며, 무공해차 신규 구매 시 추가 보조금과 저소득층·소상공인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광명시 꿈꾸는기자단이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에서 미래 농업을 체험하고 현장 취재 역량을 키우는 팸투어에 참여했다. 어린이 시민기자들은 스마트팜 시설 견학, 딸기 수확, 딸기 간식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농업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분야를 경험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광명 이야기를 전하는 기회를 얻었다.

광명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쏭(Song)크닉'을 주제로 2026 광명시 가족축제 '다색다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교감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어린이 뮤지컬, 클래식, 재즈 공연과 함께 가족 놀이, 다문화 체험, 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가족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모든 가족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선다.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염상황 관리체계 구축, 생활 밀착형 보호대책 추진, 폭염 피해 저감시설 확충 및 관리, 시민 홍보 및 인식 개선 등 4대 분야 18개 사업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무더위쉼터 167개소 운영,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그늘막 및 스마트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도로 살수차 운영 등 도심 열섬 완화 사업을 추진하며, 양심양산 대여사업도 운영한다.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전문 걷기 리더 양성을 위해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걷기 방법 지도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하며, 노르딕워킹의 운동 효과와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2기 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상반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강생들의 사회공헌활동과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공유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의 삶의 후반기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임신성 당뇨의 올바른 이해와 조기 관리를 위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임신성 당뇨의 원인, 진단, 관리법 등을 강의하며, 사전 질문 답변 시간도 마련된다. 임신성 당뇨는 산모와 태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며, 이번 강좌는 건강한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19일 오전 10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리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광명시의 시민 참여형 공정무역도시 모델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 12명이 광명시의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시민 참여 기반 사업, 청소년 실천 사례 등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광명시는 공정무역도시로서 쌓아온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데이터 기반 안전정책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안전도시 실무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정통계 및 손상자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낙상 등 위험 요인별 예방사업 우선순위와 부서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