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보건소가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건강증진 사업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표본 가구 시민 910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예방접종, 의료 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한다. 조사원은 가정을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상품권이 제공된다.

광명문화재단이 6월 13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브레이킹, 현대무용, 퍼커션 연주가 결합된 융합 퍼포먼스 <얼쑤, 얼쓰(ULSSU, EARTH)>를 선보인다. '춤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콘셉트로 세계 각 대륙의 문화를 재해석하며, 갬블러크루와 고블린파티가 참여해 역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예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광명문화재단이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입주 작가 6명을 선정하고 환영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선정된 작가들은 2027년 4월까지 창작실을 제공받고 전문가 비평, 교류 프로그램, 전시회 등 통합 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몰입하도록 돕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가 신중년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와 지역사회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5개 과정에 87명이 참여해 8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8명은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생들은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신중년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초등학교 4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하며,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내 67개 치과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지원하며,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를 통해 예약 및 무료 진료가 가능하다.

광명시가 도시 전역의 탄소중립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스테이션'과 이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부서별·사업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연계·통합하여 시민 체감형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탄소 감축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직자용 '그린보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용 '에코뷰'는 개인의 탄소중립 실천 효과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내년 1월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광명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철산동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보호 의식 고취 및 일탈 행위 예방을 목표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심야 시간대 출입 제한 위반,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시민 대상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광명시는 여름휴가철 및 수능 전후에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최근 해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HCPS) 사례와 관련하여 남미 지역 여행객들에게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여행 중 설치류 접촉 회피, 밀폐 공간 출입 자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나 질병관리청에 상담하도록 안내했다.

광명시가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들이 통합돌봄 정책을 이해하고 돌봄 서비스의 핵심 공급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김연아 교수의 강연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과 사업화 방향을 제시했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거, 돌봄, 건강, 일상 지원이 결합된 통합형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체계적인 돌봄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기 위해 'CES 2027 혁신상 수상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해외 판로 개척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혁신상 신청 교육, 영문 신청서 작성 상담, 영상 제작 및 신청비 등을 지원한다.

광명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맞춤형 돌봄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코디네이터 6명을 투입해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심한 장애인,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미국 오스틴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여 오스틴 한국학교 학생 및 교사들에게 한글 이름 도장을 선물했다. 이는 양 도시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한인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광명시는 또한 해외 자매결연 도시에 관광 지도를 배포하고, 오는 10월에는 국외 청년들을 초청하여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