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마을자치센터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마을 활동가들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 ‘다시, 마을에서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4개 그룹으로 나눠 총 50여 명의 참여자가 마을 정책 방향 공유, 현장 고민 및 아이디어 논의, 정기 모임 및 상시 소통 창구 마련 방안 등을 논의하며 탄탄한 마을공동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이 태국 지식네트워크연구소(KNIT)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광명시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 학습도시 운영 사례, 광명이(e)지 통합 플랫폼 등을 소개하며 해외 학습도시 정책 확산과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안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까지 안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30세 이상 관내 거주 고혈압·당뇨병 등록 환자는 연 1회 1만 8천 500원 이내의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광명시 안과의사회와 협력하여 관내 15개 안과의원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광명시가 의료·요양 중심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강화한다.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휴부지 및 소규모 공원에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중점을 둔다.

광명도서관이 오는 6월 30일까지 북튜버 김겨울 작가의 독서 세계를 조명하는 북큐레이션 전시 '김겨울 원픽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김겨울 작가가 소개한 도서 30여 권을 단계별로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광명도서관이 시민 주도 학습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신규 동아리 44개 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공간 제공 및 하반기 우수 동아리 대상 강사 지원 등 심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광명문화원이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는 '오리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충현박물관에서의 참배 및 헌화식과 광명시민체육관에서의 전시, 체험, 공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조선올림픽'과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제5회 오리 이원익 청렴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광명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명시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 자치 리더' 123명을 양성하는 광명자치대학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민주시민, 마을공동체,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5개 학과로 운영되며, 10월까지 총 20회(60시간)의 융합형 수업을 통해 시민 리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자치대학은 국제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는 시민 리더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명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세대공감 줍킹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유치원생, 어르신 등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활동을 통해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광명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감염목 반입 및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위반 시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광명시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재 처리 용기'를 무상 보급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 이번 사업은 연소 후 재 속 불씨가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되며, 20여 가구에 총 40여 개의 불연성 금속 재질 용기를 지원한다. 또한, 안전한 재 처리 방법 교육도 병행하여 시민 안전과 산림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3천1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시는 새로운 징수기법 도입,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현장 중심 징수 활동, 강력한 체납처분, 시민 납세 편의 증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