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6일부터 인테리어·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에 대해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 이는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폐기물 분리·선별을 강화하여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신고 없이 배출하거나 기준을 초과 배출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하여 공공선별장에 직접 반입하면 기존 마대 사용보다 저렴하게 배출할 수 있다.

광명시가 5월 지역 축제 시즌을 맞아 푸드트럭과 도시락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사전 점검, 현장 점검 및 교육, 행사 당일 상시 점검을 통해 소비기한, 식재료 보관, 조리 환경, 개인위생 등을 철저히 관리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영화 원작 도서 특별 전시 '월간 작가전: 활자에서 화면으로, 영화 원작을 쓴 작가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댓글부대>, <그해, 여름 손님> 등 40여 권의 원작 소설을 선보이며, 필사 엽서 및 컬러링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영상과 활자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광명시가 6월 30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하며, 모바일 알림톡, 체납고지서 발송 등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미납 시 부동산·차량·금융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한다. 리스차량 보조금, 키스콘 공사대금 자료 전수조사 등 신규 징수 기법을 활용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사업장 수색 등도 병행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책도 마련했다.

광명시가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생체 데이터 관리와 인지 기능 훈련을 결합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인지증진 방문학습에 스마트워치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목하여 신체 건강과 인지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광명시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3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일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7월부터는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광명시 철산3동 형제축산 문지만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형제축산은 202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광명시 선수단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역도 정윤석 선수의 3관왕 달성, 축구 박진욱 감독의 우수지도자상 수상 등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는 장애인 체육인의 훈련 기반과 지원 체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에서 서예 동아리 '광명서예' 회원전이 5월 4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시니어 동아리 '광명서예' 회원들의 창작 결실 28점이 족자 형태로 전시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 선정으로 전문 강사 특강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광명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광명시와 광명시의회가 후원한 제380주기 민회빈 강씨 제향이 영회원에서 열렸다. 이번 제향은 국조오례의에 따른 전통 제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민회빈 강씨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유산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명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 도입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대 650만 원 규모의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ESG 진단·컨설팅 및 ISO 14001, 45001, 37001 등 관련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며, 총 1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신청은 5월 21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명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에서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재가동한다. 이 장치는 미세 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제공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을 마쳤다.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기온 25도 이상 시 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