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인공지능(AI) 환기청정시스템과 맑은 숨터 조성 사업을 통해 실내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권을 증진시키고 있다. AI 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85.9%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맑은 숨터 조성 사업은 만족도 100점을 기록했다. 시는 법적 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까지 직접 관리하며 6개 오염물질을 정밀 관리하고 있다.

광명시는 세계 말라리아 퇴치의 날을 맞아 안양천과 철산역 일대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감염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리플릿과 모기기피제를 배부했다. 고위험군에게는 자가검사키트도 배포할 예정이다.

광명시보건소가 미래세대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37곳을 대상으로 11월까지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장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치원생에게는 동화와 체험 활동으로, 초·중·고등학생에게는 전문 강사의 사례 중심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광명시 주거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한다. 오는 27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 취약계층 및 주거환경 개선 희망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상향 지원, 공공임대주택, 주거복지 제도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광명시가 우울, 불안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필요시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도 지원한다.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며, 광명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담 콜센터(02-2680-6522)를 23일 운영 시작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국민 10만 원이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광명시가 성지순례 기간 중 해외 유입 감염병 예방을 위해 메르스, 수막구균 감염증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동 지역 방문 예정자 및 입국 시민에게 여행 전·중·후 단계별 예방 수칙을 강조하며, 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보건소에 먼저 상담할 것을 안내했다.

광명시가 시민들이 전통주를 직접 빚으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광명, 전통을 담다!' 전통주학교를 운영 중이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이 프로그램은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해 가치 소비와 저탄소 식생활 실천도 함께 담고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광명이(e)지에서 가능하다.

광명시가 렌터카를 활용한 '생명사랑 실천카'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전국 최초로 도입한 차량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 G렌트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내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및 생명존중 메시지 제공을 통해 자살 수단 접근을 차단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으로 광명시는 자살률 감소 및 차량 이용 자살 시도 감소 효과를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확대하여 시민 생명 보호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반려인과 반려견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행동교정, 그룹 산책, 원데이 클래스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동물등록을 마친 광명시민과 반함센터 유기견 입양자를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광명시가 기후위기 속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여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7개소에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비용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광명시가 고향사랑기금 5천만 원을 활용해 ▲공동체 기반 시민 학습지원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지원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을 맞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