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7곳과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 등 침수 취약 지역에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스마트 안전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역류방지밸브와 차수판 설치를 지원해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광명시가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보호와 시민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갈등 해결 노하우와 감정 관리법 등을 다뤘다.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7개 기업이 선정되어 인지건강 교육, 정서안정 방문서비스, AI 기반 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며, 연말까지 사업 모델 개발 및 시범 운영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 행정 성과 달성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규·협업 지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정기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높일 계획이며, 우수 성과 담당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광명시가 시민이 생활 속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해 점검받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및 민생 밀착 시설을 중점 점검하며, 신청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점검 결과는 1주일 이내 통보되며,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한다.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80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단전·단수, 통신비 체납 등 복합 위기 징후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에는 우체국과 협력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활용한다.

광명시의 '그냥드림' 사업이 위기 가구에 기본적인 먹거리를 조건 없이 제공하고 공적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 모델로 주목받으며 타 지방정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광명시는 자체적인 사례 관리와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현재까지 4,082건의 이용 실적과 366명의 상담 연계 성과를 기록하며 경기도 내 '그냥드림' 코너 중 가장 높은 상담 연계율을 보이고 있다. 향후 쉼터와 상담 공간 확충을 통해 복지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위원회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20명으로 구성되며, 4개 분과를 통해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한다.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92.8%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농업협동조합이 광명시 치매 극복 선도 단체로 선정되어 현판식을 갖고,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광명농협은 지난해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 6월부터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민간 주도의 치매 예방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명시보건소가 기아 오토랜드 광명사업장 임직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교대근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 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교육 등을 실시하며, 금연 성공을 위한 동기 부여 활동도 병행한다. 광명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 사각지대 사업장을 발굴하여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교육 참여 문턱을 낮추고 합병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동네 카페 등 친숙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병·의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간호사와 영양사가 참여하여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자가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자가관리 실천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아파트 관리사무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강하며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 지원에 나섰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과정은 ERP 실무, AI 활용 교육 등을 포함하며, 수료 후 현장 실습 및 취업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시는 훈련생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