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층 에너지 취약계층 74가구에 에어컨을 무상 지원한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늘어난 수치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한 결과다. 또한, 난방 부문 지원도 신청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전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명시가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 부지에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인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총 사업비 407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시민 수요가 높은 수영장은 지상 4층에 배치해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며, 다목적실, 다목적체육관,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광명시가 2026년까지 일자리 1만 6천965개 창출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올해 123개 사업에 556억 원을 투입하며,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확대, ESG 기반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일자리 목표 대비 119%를 달성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명시가 시민 주도 탄소중립 행사 운영 모델 정착을 위해 '1.5℃ 기후의병'과 함께 '2026 한내천 봄꽃축제'에서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자원·물품, 에너지·시설, 폐기물 관리, 실천 문화 등 4개 분야를 점검하고 시민 인식 조사를 병행했으며, 태양광 패널 전광판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광명시는 앞으로 모니터링 대상 행사를 확대하여 시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52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관리, 위생 상태, 종사자 건강 등 집중 지도·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달걀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와 액상란 사용을 권고하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광명비(Bee)에너지학교' 교육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36개교 530학급에서 진행되며, 기후에너지 강사들이 학년별 맞춤형 교안으로 이론 및 체험 교육을 병행한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배우고 실천하는 청소년 기후의병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2026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올해의 책으로 <빛이 이끄는 곳으로>(일반), <율의 시선>(청소년), <언제나 다정 죽집>(어린이) 3권을 선정하고, 오는 25일 소하도서관에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 독서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도서들은 각 세대의 고민과 공감을 담고 있으며, 선포식 이후 작가 강연 및 독서릴레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예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공예품 제작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예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 설계 및 디자인 개발 비용, 기타 경비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광명시청 투자유치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광명시가 신안산선 붕괴 사고 1주기를 맞아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공사 구간 안전 시스템 혁신을 약속했다. 시는 사고 직후부터 안전 진단, 도로 복구, 기반 시설 정비, 생활 안정 지원 등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최근 시공사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한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손실 보상 약속을 이끌어냈다. 또한, 자체 조사위원회 구성, 타 지자체와의 공조, 시민안전민관협의체 출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남은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명시가 미래 탄소중립 리더 양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기후학당'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0월까지 체험 중심의 교육 및 정책 제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국내외 선진 사례 견학 및 독일 방문을 통해 글로벌 시각을 넓히며 광명시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광명시 청소년위원회가 112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들은 시정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현안 탐색, 정책 제안, 이행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전문가 교육강사단을 통해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서 작성을 지원하며, 워크숍, 현장 탐방, 정책 제안 보고회 등을 통해 청소년의 시정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의 '소하건강 3+과정'이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 관리 정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보건 서비스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