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광명시 생활과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학 교실은 오는 4월 3일부터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실험 재료비는 5만 원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족 자녀는 재료비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제공하며, 총 18개 학교 81개 학급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민주적 소양 함양과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최혜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고유가 및 물가 안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동안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민생 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명시가 시민들의 윤리적 소비를 장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을 4월부터 재추진한다. 이 사업은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광명사랑화폐 충전 인센티브 10%를 더하면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시행 결과 공정무역가게 결제액 및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재능기부로 피해주택 현장 조사, 보수·보강 방안 자문 등을 제공하며, 신축 및 리모델링 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하여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광명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하여 복구 시간을 단축하고, 건축사회는 공익적 건축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광명시가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를 수도권 최초로 제도화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지역 내 경제적 가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 재투자되는 구조를 명문화하고, 시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관내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의 책무를 규정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립성과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중소·창업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 융자 중심에서 직접 투자 기능을 추가했다. 기금을 융자계정과 투자계정으로 이원화하여 안정적인 자금 흐름이 필요한 기업에는 저리 융자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기업에는 시가 조성한 펀드를 지원한다. 올해 창업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운용사와 협력하여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하며, 투자 수익은 기금으로 환원해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지원 방식 다변화에 맞춰 심의 체계도 정비하여 융자심의위원회와 투자심의위원회를 분리하고, 투자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을 강화하여 투자 대상 선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문적으로 심의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3기 여성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진다. 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여성위원회는 여성 참여, 일자리 돌봄, 안전 환경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제안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천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에 '꽃길'을 조성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가로수길에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했으며, 삭막했던 거리가 향기로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마을 주인으로서 직접 참여해 애착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 가족 모임 20개 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돌봄 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하여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을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활동비가 지원되며,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광명시가 홀로 사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황금도시락 사업'을 운영하며,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며, 올해 292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등이며, 은둔·고독사 우려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한다. 지역화폐 지급은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시민 학습 경험을 도시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년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졸업생들의 사후 활동을 체계화하고 개인의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산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광명형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