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340명으로 구성된 '광명안전단'을 공식 위촉하고, 아동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안전단은 동별 특성에 맞춰 학교 주변 등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명시가 365일 안심할 수 있는 통합돌봄도시를 만들기 위해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등 5대 핵심 사업을 통해 의료, 요양, 일상지원, 정서회복을 촘촘히 연결하여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가 법률, 세무, 행정, 부동산 분야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예약 상담과 방문 상담을 병행하여 시민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였다.

광명시가 열악한 환경 속 체육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기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행정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만 19세 이상 광명시 거주자 중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자격 요건을 완화하여 더 많은 체육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5월 11일까지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오프라인(광명시 체육진흥과)으로 가능하다.

광명시가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를 통해 5대 핵심 사업을 발표하며 민관 협력으로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에 나선다.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치료스테이션, 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도시형 마을돌봄정원 등을 통해 의료, 요양, 일상지원, 정서회복을 포괄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명시가 경기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렴하고 책임 있는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내실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감사관의 참여와 청렴 교육 강화가 주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의 전면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이번 면담을 통해 통로박스와 수로암거에 대한 완전 재시공 수준의 보강 공사가 합의되었으며, 버스 노선 우회 운영에 따른 추가 비용 및 손실분 산정에 대한 최종 합의도 이루어졌다. 또한, 사고 조사 및 대응에 투입된 행정 비용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개별 주민 보상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으며, 포스코이앤씨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도형 마을사업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을 개최하여 재활용 나눔과 세대 간 교류를 통한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팀이 참여해 중고 물품 나눔, 수공예품 판매,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광명1동 주민자치회가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 행사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자치회 역할 소개, 위원 모집 안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홍보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광명시보건소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노인건강증진센터 2026년 제2기 프로그램' 신규 회원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균형,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과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 초과 시 4월 6일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기술닥터 사업' 참여 기업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해주며, 올해는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 단계를 신설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들은 평균 매출 22.1% 상승, 수출 191.1%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청소 비용을 지원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한다. 주방 오염도가 높은 식사류 취급 업소 10곳을 선정해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