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시민 아이디어와 민간 기업 기술을 결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및 오픈랩'을 운영한다. 시민은 지역 문제 발굴 및 해결책 실험에 참여하고, 기업은 혁신 기술로 서비스 구현을 지원받는다. 탄소중립, 스마트교통 등 4개 과제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제안을 받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3,968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복지사업 강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 지역 소비 촉진,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친환경 인프라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주민 및 유관 단체원 50여 명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연서어린이공원, 현충근린공원, 늘빛하늘정원 등 주요 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로를 정리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주민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보람을 느끼며 향후 활동 참여 의사를 밝혔다. 서혜승 동장은 참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광명시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50여 명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했다.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야외활동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 21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조리장 위생, 식재료 취급,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등이며, 위반 사항에 대해 즉각 시정 조치 또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광명시가 오는 26일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이 제공되며, 이상 소견 시민에게는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 접점 현장을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제16회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3월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 대상 홍보와 감염병 예방 교육, 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을 통해 결핵 퇴치에 나선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복지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검진을 실시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부모의 삶과 관계를 성찰하고 공감 역량을 키우는 '광명 부모 삶·공감 행복학교' 부모성장세미나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주간 특강과 토론을 병행하며, 자녀 양육뿐 아니라 부모로서의 삶 자체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아침반과 저녁반으로 운영되며,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8천만 원 규모의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과 수출물류비 지원 두 부문으로 나뉘며, 해외 B2B 계정 구입, SNS 마케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수출 물류비의 일부도 지원하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

광명시가 엔에이치엔와플랫㈜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안심케어' 서비스를 도입하여 어르신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별도 기기 설치 없이 휴대전화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하며, AI가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긴급 출동까지 연계한다. 기존 IoT 기기 방식보다 비용 부담을 낮추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화재 예방 시스템을 전통시장에 구축하여 화재 안전을 강화한다. AIoT 복합 단말기가 실시간으로 화재 징후를 감지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관계자들에게 즉시 통보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마련한다.

광명시 일직동에 문화·예술·교육·휴식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거점이 들어선다.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이 함께 조성되며,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공도서관에는 환경 특화자료실이 마련되어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관련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