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고 전문 수어 통역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어통역활동가 양성 고급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수어 중급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실제 통역 상황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수료생은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현장 실습 기회를 얻게 된다.

광명시가 안양천 주요 보행로인 철산동 햇무리육교의 보수 및 보강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보도 포장재를 목재 데크로 교체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하는 등 시민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광명시가 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권익을 대변할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2년간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시설 점검, 캠페인 전개 등 '정책 파트너'로서 활동하며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 및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며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에 대해 현장 시정 조치를 안내하고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당부했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민원 및 불공정 거래에 대한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 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실내 녹색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3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의 '창의융합수학&보드게임 과정' 수료생들이 전문 교육 인력으로 성장하여 사회적 협동조합 '매쓰브릿지'를 설립하고 전국 교육 현장에서 활약하며 지역 공교육 지원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2026년부터 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의 '수학 방탈출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4월부터 5월까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소하건강 3+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영양, 운동을 포함하며, 세대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

광명도서관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AI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 글쓰기 및 그림 창작 교육,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 등 연중 운영되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월에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 등 두 가지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9월에는 AI 창작 분야 전문가 강연회가 열리고, 연말에는 시민 작품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취약계층 중심 지원에서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70세 이상 시민으로 대상을 넓혔으며, 생백신과 사백신 선택 접종이 가능해졌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80여 곳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가 우아한형제들, LG에너지솔루션, 잇그린과 손잡고 배달 문화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전기 이륜차 보급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는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과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구축하여 친환경 배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기반시설 및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햇무리육교 보수 상태 점검, 충훈대교 차량 통행 제한 현장 점검 및 보강 대책 논의, 신안산선 4공구 현장 점검, 사들유통단지 간담회, 광명신원아파트 인근 공공보행로 민원 현장 확인 등 현장 중심의 '생생소통현장'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광명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지역 경제 타격 및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운영하며 피해 접수 및 상담에 나섰다. 시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TF를 구성하고, 접수된 고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