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를 광명스피돔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광명스피돔의 시설 경쟁력과 대규모 행사 개최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는 이제 그만! - 하수구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하수구 막힘 예방 및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거나 쓰레기 투기가 잦은 하수구 50여 곳에 쓰레기 투기 방지 문구와 그림을 도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 고취에 기여했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강원도 영월군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현장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자원 활용 마을 만들기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전통 체험 및 역사 답사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영월군과의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실제로 올해 1월 29만 7천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천358명이 늘어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 2020년 12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시는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 증가...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가 초등학생 대상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이론, 만들기, 현장 견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의 역사 흥미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활용선별장, 소각장, 업사이클아트센터, EM 발효액 생산시설, 노온정수장, 안터생태공원 등을 방문하여 폐기물 처리 과정, 자원순환의 의미, 친환경 미생물 활용, 수자원 소중함 등을 체험했다. 철산1동은 하반기 태양광에너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초기 경영 기반이 약한 관내 협동조합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세무·회계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16개 협동조합을 선정해 월 최대 12만 원씩 11개월간 기장 수수료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협동조합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책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명시가 MZ세대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 스마트도시 설계를 위한 '스마트시티 적정기술 연구모임 3기'를 출범시켰다. 이번 연구모임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 발굴에 집중하며,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앞선 연구모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들은 이미 정책에 반영되어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시가 서울 여의도를 잇는 11-1번, 11-2번 버스를 3월 1일부터 각 2대씩 총 4대 증차한다. 이번 증차는 도시 정비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와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배차 간격 단축 및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시민들과 함께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가 공개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시민 공청회를 통해 박물관의 정체성, 공간 구성,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시민들은 박물관이 지역의 기억과 삶을 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지역 문화자산 발굴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광명시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박물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해 '제8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 11명을 포함한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2년간 인권기본계획 수립, 시정 정책 인권영향평가, 인권 교육 체계 구축 등을 심의·자문하며 인권 친화적 행정 기반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가 전통 발효 장의 원리 이해와 전문가 비법 전수를 위한 '광명, 장(醬)하고 발효하다!' 된장학교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시민들은 직접 장을 담그고 숙성시키는 전 과정을 배우며, 시는 도심 속 전통 발효 공간인 전용 장독대를 조성해 체계적인 장 관리를 지원한다. 향후 저탄소 식생활 정착을 위한 전문 발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