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청소년 정책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2026년 제3기 청소년위원회 위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소년위원회는 시장 직속 기구로 정책 제안, 토론, 지역 현안 발굴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정기회의, 분과 활동, '나도 시장이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9세부터 18세까지 광명시 거주 또는 지역 내 학교 재학/근로 청소년이며,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받아 이메일 또는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가 3월 1일부터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서점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선순환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를 위해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협의체는 주민, 광명시, 공사 관계자가 참여하여 공사 현장의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며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상설 소통·점검 기구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광명시가 디지털 취약계층 포용과 관광객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를 도입한다.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광명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며, 관광객에게는 입장료 일부를 지류형 화폐로 환급하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광명사랑화폐는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시 철산3동 동정자문위원회는 왕재산 근린공원에서 주민 소원 성취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24회 기원제를 개최했습니다. 풍물단 길놀이로 시작된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과 단체원이 참석하여 새해 소망을 담은 기원문 낭독, 배례, 소원지 달기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3·1절을 맞아 '테마잇길' 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천 인근 거리에 '역사 태극기 길'을 조성했다. 이번 전시는 10가지 역사 속 태극기를 함께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명시는 지난 25일 '월간 광명사경' 2월호를 개최하고, '연대와 협력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민수 상임이사는 사회연대경제의 정책 파트너 역할과 지역순환경제 관점에서의 협력 모델을 강조했으며, 박승원 시장은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문제 해결의 자생력을 키우는 과정임을 역설하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강좌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린다.

광명시가 소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인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업소용 주방기기 전문기업 ㈜주방뱅크를 방문하는 선진기업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주방 설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업종별 주방 설비 트렌드, 효율적인 주방 동선 설계, 설비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방안 등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광명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상급자 개입, 상황 녹음,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및 가해자 제압 등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법적 대응 교육도 병행했다. 광명시는 앞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도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2026년도 일자리 창출 방향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해 제56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여성, 노인, 신중년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논의된 아이디어는 숙의 과정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2026년 상반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광명지식상점' 학습자 700여 명을 모집한다.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등 6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이 3월 16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수강료는 1~2만 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였으며, 광명시민 누구나 '광명이(e)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의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이기 위해 능동적 공공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갈등조정 전문가 파견,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신탁방식 정비사업 관리 강화, 주민·공무원 교육 강화, 정비사업 지원 및 관리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등 5대 정책을 통해 사업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회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