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3·1절을 맞아 '테마잇길' 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천 인근 거리에 '역사 태극기 길'을 조성했다. 이번 전시는 10가지 역사 속 태극기를 함께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명시는 지난 25일 '월간 광명사경' 2월호를 개최하고, '연대와 협력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민수 상임이사는 사회연대경제의 정책 파트너 역할과 지역순환경제 관점에서의 협력 모델을 강조했으며, 박승원 시장은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문제 해결의 자생력을 키우는 과정임을 역설하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강좌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린다.

광명시가 소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인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업소용 주방기기 전문기업 ㈜주방뱅크를 방문하는 선진기업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주방 설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업종별 주방 설비 트렌드, 효율적인 주방 동선 설계, 설비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방안 등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광명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상급자 개입, 상황 녹음,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및 가해자 제압 등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법적 대응 교육도 병행했다. 광명시는 앞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도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2026년도 일자리 창출 방향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해 제56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여성, 노인, 신중년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논의된 아이디어는 숙의 과정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2026년 상반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광명지식상점' 학습자 700여 명을 모집한다.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등 6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이 3월 16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수강료는 1~2만 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였으며, 광명시민 누구나 '광명이(e)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의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이기 위해 능동적 공공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갈등조정 전문가 파견,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신탁방식 정비사업 관리 강화, 주민·공무원 교육 강화, 정비사업 지원 및 관리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등 5대 정책을 통해 사업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회복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 실천 모델'을 가동한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23명의 시민 강사가 초등학교 및 돌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AI·미디어 윤리, 사이버폭력 예방 등 디지털 시민 교육을 실시한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육군 제52사단 병사 및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관리와 당뇨병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젊은 연령층의 당뇨병 위험 증가에 따라 군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당뇨병 예방의 필요성, 군 생활 맞춤 식사 관리법, 체중 및 신체 활동 관리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도 병행했다.

광명시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외식 전문가와 연계하여 점포별 맞춤형 메뉴 개발 및 개선을 지원하고, 시식회를 통해 최종 메뉴를 선정하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향후 홍보·마케팅 및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상권 특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광명사랑화폐)과 유급 생일휴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 직무 역량 강화, 휴식권 보장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업사이클 푸드' 등 신규 강좌를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아이템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일상 속 재활용품으로 소품을 만들며 업사이클의 가치를 배우고, 업사이클 목공, 청바지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