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2026년 상반기 정규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16주간 47개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교육은 직장인과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하며, 수료생들의 창업 동아리 사례를 통해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었다. 박승원 시장은 여성비전센터를 시민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희극인 김영희 강사의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광명시가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환경, 경제, 사회 분야별로 시민 참여와 공동체 연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방안이 도출되었다.

광명시가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해소와 자연과의 교감을 돕는 '자연습장'을 개소했다. '자연습장'은 스마트폰 대신 정원을 가꾸며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공간으로, 9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잘자라폰'과 '가치가챠' 프로그램은 디지털 디톡스를 유도하며, '향기정원', '소리정원' 등은 특수 설비를 통해 자연의 자극을 오감으로 체험하게 한다. 또한, 청소년이 공간의 사용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여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향후 '청소년 정원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에도 '인생정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겨울철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8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3월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포함하며, 가설재 설치, 지반 침하, 흙막이 공법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개선 완료 시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30여 개 팀을 모집한다. 역량 강화와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규발굴형, 역량강화형, 지역사회 나눔형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월 2회 이상 정기 학습 및 연 2회 이상 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서류 확인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 5곳을 신규 인증하며 윤리적 소비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총 37개소로 확대된 공정무역가게는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공정무역 제품 개발 및 캐시백 지원 사업 등 시민 참여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공정무역 선도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광명시가 AI 시대에 인간다움과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김상욱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행복·공감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광명시가 영유아 및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 꾸러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첫 독서를 응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올해는 2천68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7천77명을 대상으로 3단계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연중 상시 지원하며, 신청 및 배부 방식도 다양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광명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8억 2천만 원을 확보하며 통합돌봄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 광명시는 의료, 요양,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모델과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주치의 체계 강화, 회복 지원체계 구축, 도시형 마을돌봄정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존엄을 지키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오는 11월까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하고, 광명역세권을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설정하여 모델을 검증 및 확산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23일부터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및 공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500마리를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하며, 수술 후에는 귀 절단 표시 후 방사한다. 신청은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으로 하면 된다.

광명시가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민원사무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 체감 민원행정서비스 강화 및 공직자 실무 역량 향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처리의 적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실제 감사 지적 사례 공유를 통해 민원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효과적인 민원응대 요령, 특이민원 대응 전략,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광명시는 향후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에도 교육 내용을 반영하여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