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지속가능관광과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연계하기 위해 자연, 예술, 사회연대경제기업, 도시농업 자원을 활용하는 정책투어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구름산 산림욕장 요가, 협동조합 담다의 연잎밥 체험, 예술협동조합 이루의 아트체험, 광명동굴 스마트팜 딸기 수확 등을 통해 지역 자원의 순환과 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광명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환경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6월 기후의병 줍킹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하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다.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요가, 다이어트 댄스, 근력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규칙적인 운동 실천과 건강 관리를 돕는다. 신청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광명이(e)지 온라인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광명시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개소로 확대하여 방문진료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확대는 누가광명의원과 광명한의원이 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선정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사회 중심 방문의료·돌봄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광명시지회 국공립분과위원회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지원 연계를 통해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독서크루'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과 <총균쇠>를 선정 도서로 하여 SNS를 통해 감상과 생각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 독서 리더와 함께하는 '모임형 독서크루'도 별도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시민 맞춤형 여름 단기 과정 및 특강 학습자 300여 명을 모집한다. 미래기술,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4개 분야 13개 프로그램과 SF로 보는 팬데믹 이야기 특강이 운영되며,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저렴한 수강료로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은 17일부터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가능하다.

광명시가 사회복지법인 위드캔 복지재단과 5년간 광명시니어클럽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드캔 복지재단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디지털 직업훈련 도입 등 질 높은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시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이주민을 위한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같이 잇는 가치'를 운영한다. 공연,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고추장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광명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치매 예방 및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은 광명시의 고령화 추세를 반영하여 신체적 돌봄을 넘어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교류를 위한 전문 강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에는 인지 교구 활용, 회상 활동, 전래 놀이, 테라피 활동 등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 교육이 포함되며, 수료생에게는 지역 복지 시설 취업 연계 및 실무 경험 기회가 제공된다.

광명시와 광명농협이 협력하여 고령층 인지건강 증진 및 치매 관리를 위한 '내·오(내일도 오늘같이) 기억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총 56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6회기씩 진행되며, 원예활동, 두뇌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인지 기능 향상 활동을 제공한다. 광명농협은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고, 광명시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 및 무료 검진 등 공공 인프라를 연계하여 전문성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 협업 중심의 치매 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