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가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운영 및 수급자 권익 보호를 위해 담당 공무원 대상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정 사항, 실무 지침, 청구 유의 사항 등을 포함하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신뢰받는 복지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제2기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책 제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문제 정의, 생성형 AI 활용, 정책 아이디어 구체화 등을 다루며 준비단원의 정책 기획 및 실행 역량을 높였다.

구리시가 한강변 대규모 개발 사업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상생을 위해 5월부터 민·관·공 협의체를 본격 운영한다. 협의체는 LH, 국토부, 경기도, 구리시, 주민대표가 참여하며, 분기별 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 보상 대책, 기반 시설 확충 등 사업 전반의 현안을 논의한다. 이는 사업 갈등 예방 및 주민 참여형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조치로, 토지 보상 및 원주민 재정착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22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K-패스 추가 환급, 버스·택시·화물업계 유가보조금, 기후동행카드 환급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된다.

구리시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13세~64세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인 시민이며, 경기민원24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리시는 청년 자립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발굴을 위해 '2026년 제1회 구리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5월 6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일자리, 주거, 참여,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받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대 250만원의 상금과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구리시가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250명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치과 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구강검진, 구강보건 교육, 예방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리시는 이 사업이 아동의 평생 구강 건강 기초를 다지고 구강 질환 예방 및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확대는 관련 질환 예방과 지역사회 집단 면역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대상은 2014년 출생 남아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필요 서류 및 잔여 백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구리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 6개 노선 39대를 투입하여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장 운행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며, 고덕토평대교 하부에 임시 정류장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4월 29일 '제1회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여 1차 연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상인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 연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상인, 주민, 전문가 등 거버넌스 위원들이 참석하여 상권 정체성 강화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위해 상인 주도 운영 강화 및 밀착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재단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2차 연도 사업의 핵심 지표로 활용하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삼육대학교와 함께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및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미술관 건립 기반 구축, 미래 세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인적·물적 네트워크 공유, 아동·청소년 미술 교육 및 체험 행사 개발, 신진 작가 발굴, AI 안내원 기술 도입, 미술 치료 공간 조성, 소외계층 및 시니어 대상 예술 치료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구리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시립미술관이 시민 삶을 치유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와구리살롱'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반기 일일 강좌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의(衣): 더스타일'을 주제로 생활소품 제작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소상공인 제품 테마전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