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가 5월부터 관내 동물병원 18곳에서 '2026년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을 지원한다.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며, 고양이도 희망 시 등록 가능하다. 소유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중심의 건강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운영한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33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6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이 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수료생들은 '갈매 5-헬스 앰배서더'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건강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구리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2026년 2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4월 2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출 잔액의 1%를 연간 최대 100만 원, 최대 7년간 지원하며, 유자녀 가구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구리시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받아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리시는 2026년 제1회 일자리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8만 6,39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목표를 16.7% 초과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최고 고용률 71.5%를 기록했다. 2026년에는 2만 1,438개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66.1% 달성을 목표로 5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제26기 가족 교실'을 4월 23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 이해, 증상 관리,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등 실질적인 돌봄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총 8회기로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참여 가족 간 경험 공유 및 정서적 지지 시간도 마련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운영한 '청년내일스쿨' 프로그램이 취업 준비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NCS 및 인적성 검사 대비 특강으로 구성되어 취업 준비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구리시가 지역 특화사업인 '건강 케어매니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통합 돌봄 대상자 건강관리 지원, 재택의료 연계 강화 등을 포함하며,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및 돌봄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구리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고취 및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후사진전, 환경교육, 야간 소등 운동, 환경정화 활동 등이 진행되며, 특히 유아 대상 환경교육에서는 기후변화와 산불의 상관관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장자호수생태공원 일원에서 양서류 서식지 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으며, 전국적인 '지구를 위한 10분 소등' 운동에도 동참했다.

구리시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K-패스 지원금 인상과 기후동행카드 추가 지원 확대에 총 13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조치는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생활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가 지역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4월에 '개방형 다육식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컬러 브랜딩)', '1대1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는 다중이용시설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구리역 광장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거리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의 관심 제고 및 인식 개선, 도움 기관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전단 배포, 도움 기관 정보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구리시는 4월 22일 간부 및 신규·승진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 방지법, 부정 청탁 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갑질 행위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백경현 시장은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구리시는 공무원 청렴 교육, 1부서 1 청렴 시책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