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가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인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을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구리시는 총 9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특히 갈매동은 5개 상권이 형성되어 상권 간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아 공동홍보, 환경개선,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치매안심센터가 장자호수 벚꽃 마실 축제와 연계하여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 2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치매 환자 및 가족, 시민, 자원봉사자, 선도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치매 예방 수칙을 배우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가 뉴스21통신 보도를 허위 사실 유포 및 선거 개입으로 규정하고 강력 규탄했다. 시는 '관권선거 의혹' 관련 녹취록 및 명단 확보 주장이 사실무근이며, 인사 역시 적법 절차를 거쳤다고 반박했다. 또한, 감사 정보 사전 유출 경위 규명과 감사 결과 발표를 촉구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초등학생 대상 '균형 한 끼, 똑똑한 간식' 영양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주간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고 이론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영양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명상, 마음 챙김 나를 챙김'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국내 1호 마음 챙김 명상 앱 '마보'의 유정은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200여 명의 참가자는 명상 실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환기를 경험했으며, 센터는 향후 건강 리더 활동과 연계한 마음 건강 문화 확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리시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된 봉사단체 '사랑나누미'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 대상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상담 기술, 치매 예방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사랑나누미는 2005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함께 홀몸 어르신 건강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적 지원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2호 가구 입주 환영식을 개최하며 장애인 주거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LH의 협력을 통해 매입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입주자에게는 일상생활 적응훈련 및 지역사회 연계 등 맞춤형 자립 지원을 제공한다.

구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재난 예·경보 시설 작동 상태, 안내 표지판 시인성, 현장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특히 사고 위험 지역은 상시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리시 갈매동에서 주민들의 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당뇨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건강심마니를 활용한 혈당 인지율 개선 사업'을 4월 3일부터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사업은 주민 자조 모임인 '건강심마니'를 활용하여 혈당 측정 보조 및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고, 함께 측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 증진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노인상담센터가 지역 사진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첫 촬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현재 삶을 소중히 여기는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보건소가 구리역 8호선 맞이방에서 퇴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직장인들이 자신의 혈압 수치를 인지하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리시는 초등학생 대상 '도로명주소 어린이 홍보 교실'을 운영하여 도로명주소 이해도를 높였다. 디지털 교과서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주소 체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