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가 구리역 인근에 대중교통 환승센터를 건립하고 4월 2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승센터는 경의중앙선 구리역 주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버스, 택시,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분리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향후 8호선 구리역과의 직접 연결 통로도 개설될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이 2026년 예술인 지원 사업 '구리아트시드' 공모를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기초예술 분야 전문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활동 기록집 제작, SNS 홍보 등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유휴 공간 활용 등 공간의 다변화를 장려하며, 심사를 거쳐 10팀 내외를 선정해 개인 최대 500만 원, 단체 최대 1,0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이 구리시장기요양기관협회 및 3개 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하여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영양, 가사, 동행 지원 등 집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다.

구리시가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모집하여 '구리시 청년동아리'를 운영한다. 민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활동 거점을 마련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구리시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등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 15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일부 노후화가 발견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시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재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민들에게도 급경사지 주변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와 이상 징후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구리시가 출산 및 양육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 및 첫째 자녀 출산 가구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일정 요건 충족 시 취득세의 50% 또는 25%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 구리시청 세정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리시가 지역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체육인 기회 소득' 신청 접수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만 19세 이상 구리시 거주 체육인 중 최근 1년 이내 구리시 체육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연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체육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와구리맛집'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인증과 함께 올해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이 신규 도입되어 시민들이 구리시 맛집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구리사랑상품권 등 경품이 지급된다.

구리시는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를 위한 전략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민간사업자의 재무적 우려 해소와 역간거리 기준 예외 적용을 위한 이용 수요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태릉CC 부지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경제성 분석도 포함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여 갈매역 정차 추진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1기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만성질환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전원의 영양지수 평균 4.4% 개선 및 전원 '매우 만족'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2기 프로그램은 6월에 운영될 예정입니다.

구리시가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성능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25대의 CCTV가 신규 설치되고, 129대의 노후 CCTV는 초고화질 지능형 CCTV로 교체될 예정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CCTV는 실종자 수색 및 범죄 차량 추적 등 긴급 상황 대응에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2026년 구리도시텃밭 개장 교육을 개최하고, 226구획 규모의 도시 텃밭을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텃밭 운영 기준, 재배 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관내 학교에 4구획을 배정하여 학생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