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가 반려견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반려견 순찰대'를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44개 팀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동네 산책 중 위험 요소 살피기, 범죄 예방, 생활 불편 신고 등 시민 참여형 방범 활동을 수행한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개최한 '우리동네 PICK! 시민 캠페인' 쇼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3월 27일 열렸다.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상권의 매력을 담은 영상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작은 향후 상권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형 홍보 모델로서 구리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가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 사업을 확대하고, 재능기부 작명 위원 4명을 위촉했다. 이 사업은 출생 아동에게 유명 작명가가 무료로 이름을 지어주고 인증서를 발급하는 구리시만의 특색 있는 지원 사업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180명의 아기에게 의미 있는 이름을 선물했다. 이번에 위촉된 작명 위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출산 가정에 뜻깊은 이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 외에도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여 2025년 출생 등록자 수가 전년 대비 7.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출생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 접수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며,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19세~34세 구리시 거주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9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구리시는 지난 3월 27일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잠들지 않는 이야기' 전시 및 공연,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의 후원 물품 전달 등이 진행되었다.

구리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야기꾼 방정환과 함께하는 독립운동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리시 독립운동사 스토리텔링 영상과 사적지 및 망우리 독립 유공자 묘역 탐방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활동지를 통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교문방정환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인증 완료 시 꾸러미와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3년 연속으로 '2026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노년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강, 사회관계, 일상생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리시는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노년기 전환 지원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이 대학 동아리와 협력하여 방정환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깔깔소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글 공모 및 만화 제작으로, 어린이들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학교 동아리와 협력하여 방정환 연구 자료 기반 카드뉴스 제작 및 현대 어린이 도서 추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상시 신고 체계를 운영한다. 시민은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사진과 함께 신고할 수 있으며, 구리시는 이를 신속하게 보수·교체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여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및 재가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가능하다.

구리시가 삼육대학교와 함께 '2026년 구리시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개강하고, 교육생들이 텃밭 사업 멘토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리시는 2026년 1분기 세외수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액 정리 및 효율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체납 초기 단계 대응 강화와 체계적인 세원 관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채권 확보 강화 및 선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