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가 갈매동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완충녹지 내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도로 확장 및 노상 직각 주차장 조성 방식으로 변경한다. 이를 통해 주차면수를 약 26면에서 60면 내외로 확대하고, 보행자 안전과 차량 흐름 개선, 민원 발생 가능성 감소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구리시가 2026년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 준비 교실을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운영한다.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가 산전 준비, 올바른 수유 자세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지도하며, 구리시 거주 임산부 누구나 회차별 8명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에서 할 수 있다.

구리시가 지하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에 최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시청 옥외 부스와 구리새마을금고 돌다리 점의 노후 기기를 교체하며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과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하며,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사용자 환경을 적용했다. 구리시는 향후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를 순차적으로 최신 기기로 전환하여 지역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8일부터 22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청년내일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NCS 직업 기초 능력 평가 및 인적성 검사 대비 실전 특강으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 희망 청년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구리시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 환자 통합 돌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돌봄 공백 없는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며, 특히 재입원 위험이 높은 고령자와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대상자 발굴, 서비스 정보 공유, 지역 자원 연계, 사례 관리 등에 협력하며 구리시는 읍면동 통합 돌봄 전담 인력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연계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구리시 청년창업육성위원회'를 위촉하고, 청년 창업 지원 정책 방향 및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역 창업 기반 강화와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을 맞아 주민들의 심신 안정을 위한 힐링 환경 조성을 위해 5개 주요 기간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관내 10개소 쌈지공원에 금잔화, 팬지 등 약 4천 본의 봄꽃을 식재하여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경관을 개선했다.

구리시가 10년 이상 노후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6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 식별 정확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교문동 일대 약 450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구리시가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을 통해 신규 대상자 2명에게 LH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 공간 지원을 포함하는 통합 지원 체계로 확대되었으며,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LH의 협력으로 추진되었다.

구리시는 4월 4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봄꽃 판매, 재활용 체험, 꽃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구리형 사회연대 경제 협업 기반 통합 돌봄 모델'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구리시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장자호수공원에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를 개최한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재)구리문화재단이 지방공기업평가원의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장기 경영 전략 고도화 지원 컨설팅에 착수했다. 이번 컨설팅은 약 4개월간 무료로 진행되며, 재단의 기능 및 환경 분석, 이해관계자 인터뷰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중장기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