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6년 국립양평숲체험 교육사업 나눔의숲 캠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성인 발달장애인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숲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차 치료, 온열 치유, 숲속 운동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구리시가 3월 24일을 '상반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대포차, 운행정지 차량,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체납된 지방세는 위택스, ATM, 전화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번호판 보관 차량은 납부 시 반환된다.

구리시는 일부 양봉 농가의 꿀벌 입식비 지원 요구에 대해 형평성 및 공정성 문제를 이유로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반복적인 구매 비용 지원 대신 질병 예방 및 사육 환경 개선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며, 올해 양봉 농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총 5,225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현대화, 경쟁력 강화, 사료 구매, 친환경 방제 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리시 동구동은 2026년 '동구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및 취약계층 민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등 다양한 디지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리시가 갈매동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꾸러기 구강보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에 중점을 둔다.

구리시는 3월 16일부터 4월 28일까지 공직자 4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리시가족센터는 영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 놀이로 소통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놀잇감을 활용한 부모·자녀 소통 코칭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자녀 발달 단계별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4월부터 시민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여 방역소독 활동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친환경 방역을 강화하고, 권역별 체계적인 방역과 취약지역 관리를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5년부터는 장자호수공원에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욱 효과적인 방역을 추진한다.

구리시가 지역 내 유휴 시설을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 지정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규모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지정 신규모집'을 4월 1일부터 연중 상시 접수한다. 선정된 공간에서 운영되는 5인 이상 학습모임에는 강사료도 지원된다.

구리시는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해 선정된 학교에 17억 8,700만 원의 보조금을 교부하며, 2026년까지 총 13개의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구리 도담도담 버스'도 지원한다.

구리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3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90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책 참여 기회 확대, 취업·창업 지원, 주거 및 출산 지원 등이 포함된다.

구리시가 '2026년 더 행복한 시민텃밭, 행복팜팜(farm farm)' 사업 참여 도시농부 9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도시농부들은 11월 30일까지 체험 텃밭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수확물의 일부는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