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 소규모 건설 현장 및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개선 지도, 안전 계몽 운동 등을 실시하며, 2명의 지킴이가 2인 1조로 활동한다. 또한, 산업안전 관련 지원사업 안내, 컨설팅 지원, '노동안전의 날'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구리시가 3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구리광장 등 4개 공원에서 '우리동네 별밤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직장인 등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 라인댄스, 줌바, 에어로빅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8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휴강한다. 참여는 구리시 통합예약 포털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가 2030 청년층의 건강 증진과 규칙적인 신체 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왕숙천과 갈매천에서 '상반기 2030 구리RU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준비운동, 올바른 달리기 자세 교육, 구간별 달리기, 정리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운동 문화를 공유하도록 돕는다.

구리시가 치매 어르신을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 '권역별 기억나무쉼터' 3개소를 개강하고,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신체·인지 강화, 외부 강사 초빙 프로그램,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구리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교문동 아차산 형제 약수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 약수터 동호회원과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수대를 정비했으며, 시민들에게 물 절약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백경현 시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확대 운영 중인 '온(溫)동네 재활' 프로그램이 지역 내 3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가 운동법 교육, 인지 재활, 기초 건강 측정, 만성질환 예방 관리, 영양·구강 관리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리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되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재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구리시가 8~13세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항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중언어 능력 개발과 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며,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베트남어 기초 회화 및 문화 체험 활동 등을 제공한다. 구리시는 이를 통해 아동들의 자아 정체감 형성, 다문화 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이 어우러지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 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재검증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 재산의 합리적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구리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검증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의견 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된다.

구리시는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주변 및 번화가 일대 업소를 대상으로 주류·담배 판매 금지,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백경현 시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강조했다.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건축사회가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혜택을 받아 경제적으로 신속하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구리시가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존' 운영을 재개하며,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현재 3대의 푸드트럭이 핫도그,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구리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연계하여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