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양주보건소는 초등학생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남양주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및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협의체는 보건소, 치과의사회, 교육지원청, 대학,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보건교사, 학부모회 등 다양한 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계획 자문, 개선 사항 논의 등을 진행했다. 남양주시는 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楊州 奉先寺 銅鍾)’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지정을 위한 지정 예고를 발표해 남양주 첫 국보 탄생이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보 지정 예고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국가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지정 예고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제8대 왕 예종이 부왕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해 봉안한 대형 동종이다. 1963년 9월 보물로 지정된 이후 약 63년 만에 국보 승격이 예고됐다.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동종 가운데 제작 당시 봉안처에 그대로 남아있는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 동종은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한국 동종의 특유의 문양 요소와 조형미가 반영된 작품으...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봄을 맞아 호만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하천변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산책로를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호평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된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담근 된장은 7개월간 숙성 후 10월경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가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주민 생활불편 해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마을 환경 개선,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 특색사업 발굴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3월 3일부터 시 누리집을 통해 여권 민원 대기 현황과 실시간 호출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여권 민원실 혼잡도를 완화하고 대기 시간을 줄여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현재 하루 평균 4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여권 민원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시는 누리집 첫 화면에 '여권민원 대기현황' 아이콘을 배치하여 현재 대기 인원과 호출 번호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방문 전 혼잡 시간을 피하고 효율적으로 민원 일정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수요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하여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3월부터 348억 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확충, 진로 교육 지원 등 4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을 통해 공교육 질 향상과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 방송실 리모델링,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및 교복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가족 프로그램 '동화 속 역사이야기'를 운영한다. 동화구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회차별 주제를 달리해 반복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남양주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농업인들의 영농 편익 증진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와 관리기 등 활용도 높은 농업기계 중심으로 160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내부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실습 지도로 농업인의 기계 조작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남양주시는 이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 및 경영비 절감에 기여해왔으며, 앞으로 여성 등 취약 계층을 위한 교육 기회 확대와 창의적인 교육 과정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부터 대면·비대면 신청이 통합 운영되며, 신규 신청자 등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활동 가능 진단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정원 향유권 확대를 위해 제3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전문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실천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며, 수료 후에는 공공·마을정원 유지관리 및 정원문화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대책회의를 열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산림 인접 요양원 및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피 훈련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대응력을 점검했다. 소방, 경찰, 보건소, 복지부서 등 유관기관은 신속한 진화, 교통 통제, 응급 의료 지원, 심리 안정 지원 등 각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한국전력과 함께 2차 피해 대비 비상 전원 확보 방안도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