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안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민근 시장은 화성 송산지구 인구 유입에 따른 학군 조정안에 대해 안산 지역 학생들의 과밀 및 통학 안전 문제를 우려하며 재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해솔중학교 교실 부족 문제로 인한 해양중학교 학생 배정 가능성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공유하며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산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검토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안산시가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8월 15일부터 9월 말까지 실시한다.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442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며, 평가 결과 우수 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일반 관리 대상 업소에는 개선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오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맨발로 걷는 갯벌 위 작은 쉼'을 주제로 갯벌 맨발 걷기, 발 정화 및 마사지, 해변 명상, 차 마시기, 피톤치드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안산시가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운영한다.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는 드론'을 주제로 어르신, 청소년, 초등학생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드론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총 5개 팀을 선정해 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최우수 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주관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 당선인은 안산 최초 연임 시장으로서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안산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산시가 탄도항에서 낚시어선 집중안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 승선자는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보급 지원 사업을 통해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신속 진단 연계를 위해 에이스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스병원은 치매 진단 및 감별검사를 수행하며,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산시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교육을 실시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계획 수립 추진단, 공무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계획의 주요 내용과 수립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제5기 계획 평가 결과와 제6기 세부 사업안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안산시 최초 연임 시장으로 당선 확정 후 첫 공식 행보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민선 9기 시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참배에는 함께 당선된 당선인들이 동행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서의 화합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약속한 공약 이행과 민선 8기 핵심 정책 완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신길동 국공립 어린이집 3곳과 함께 '아!신!나! 달빛 힐링 정원' 건강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학부모, 원아,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건강 체험 부스, 만들기 체험, 포토존, 먹거리존, 벌룬마임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5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안산시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664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사업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며, 월 임금은 약 100만 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