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농업기술센터가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하여 대부도 염소농가 5곳을 대상으로 사양관리 및 질병 분야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반기에는 한우농가를 대상으로도 컨설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파악 및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안산시 건강 통계 생산 및 보건 사업 수립·평가에 활용되며, 19세 이상 성인 표본가구 가구원을 대상으로 보건소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안산시는 지난 4월 22일 중앙역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시민을 신속하게 도운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박민효(18) 학생에게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봉사활동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민효 학생은 평소 간호사를 꿈꾸며 관련 역량을 키워왔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더욱 헌신적인 간호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가까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연명의료 중단 및 호스피스 이용에 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할 수 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정신의료기관의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 전기, 가스 분야까지 포함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환자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화재 예방, 전기·가스 안전시설, 환자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계획을 제출받아 조속히 이행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단원보건소는 앞으로도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심할 수 있는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안산시가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계선 지능인 당사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연극, 성 에티켓, 자기이해, 그림책 테라피, 정서지능 향상, 진로 코칭, 요리 등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지능검사 결과가 필요하며, 필요시 검사 지원도 제공된다.

안산시가 식품 관련 영업자들에게 공무원 사칭 식품위생 물품 구매 유도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위조 공문서와 명함을 이용해 식품위생법 개정을 빌미로 특정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수법이 확인되었으며, 시는 행정기관은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의심스러운 연락 시 민원콜센터 확인 및 경찰 신고를 당부했다.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가 관내 50병상 이상 의료기관 감염관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이 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에 대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원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론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풍도를 방문하여 여름철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방역을 실시하고, 풍도 및 육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버카 30대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건강도시 안산' 실현을 위한 취약지역 보건의료 형평성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안산시는 지난 12일 단원구청에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예방 전문성 강화 및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화학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요령,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사항, 지도·점검 규정 등이 다뤄졌다.

안산시가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대부도' 조성을 위해 풍도, 육도, 행낭곡항, 흥성항, 탄도항 일대에 기반시설 확충 및 어촌 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섬종합발전계획, 어촌뉴딜 3.0 사업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 해양레저 활성화, 어업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산시 단원구가 개업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근절 및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인중개사사무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전세관리단과 협력하여 3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전세 프로젝트 실천, 불법 거래 알선, 계약서 작성 의무 위반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