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전‧후 우울증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후우울증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며, 증상, 원인, 대처 방법, 자가 검진 등을 포함한다. 고위험군은 전문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 내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 심화에 따른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복지·정신건강·노인·장애인 분야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여 통합적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보건소가 6월부터 의료 취약 지역인 읍면 지역 아동들의 소아청소년과 진료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13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진료 시 택시, 사설구급차 등 왕복 교통비를 실비로 지원하며,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진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양주시보건소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가 광적면 덕도리에서 무인제초보트를 활용한 제초제 살포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생력기술 및 자동화 기술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무인제초보트 14대를 구입해 읍면동 농촌지도자회에 배부할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기존 방식 대비 획기적으로 단축된 제초 작업 시간을 보여주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 효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양주시는 대표 관광지인 나리농원을 2026년 봄 시즌 무료 개방하여 약 1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일부를 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가을에는 천일홍 개장을 준비하며 경관작물 식재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양주시가 관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미래로 가는 대학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확대 운영한다. 실제 대학 캠퍼스 방문, 재학생 멘토링, 대학생 CEO 특강, 전공 소개 배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신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 양주지회(양주예총)가 제20회 양주예술제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 '양주예술향연' 참여 공연팀을 모집한다. 가요, 클래식, 국악, 크로스오버, 재즈, 무용 등 공연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양주시 관내 소재 또는 활동 중인 예술공연팀이면 지원 가능하다. 총 6개 내외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6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양주예술향연' 무대에 오른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양주예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양주시에서 제6회 양주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ONE MOTION'을 6월 28일 개최한다.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양주지회가 주관하며, 초중고 청소년 3인 이상 팀이면 장르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다. 예선 통과 15개 팀 내외가 본선에 진출하며, 총상금 390만 원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6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예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구암지구와 입암1지구를 지정·고시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불일치를 해소하여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암지구는 남면 구암리 일원 223필지, 입암1지구는 남면 입암리 일원 303필지에 해당하며, 주택, 농경지, 공장단지 등이 혼재되어 경계 불일치로 인한 재산권 행사 불편이 예상되었던 지역이다. 양주시는 주민 의견 수렴과 토지소유자 동의를 거쳐 사업 지구 지정을 완료했으며,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 지원을 위해 5월 18일부터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가구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금은 양주시 내 소상공인 가맹점 및 주유소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양주시는 '5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건설 및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3대 사고(떨어짐, 끼임, 부딪힘)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경기도 사고 사망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3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노동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가 필리핀 교육 중심지 일로일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관광, 문화, 체육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주시는 관내 학생들의 국제 교류 경험과 외국어 역량 강화를 기대하며, 향후 어학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