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 전곡읍 '첫머리거리'가 '2025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군인과 군민이 공존하는 관광 명소로 재탄생한다. 이를 기념해 '두군두군 첫머리거리 축제'가 개최되었으며, 향후 군인 할인 프로그램, 피지컬 대회 등 상설 프로그램과 상인회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니어 소나무교실 [소재부품 과학교실]’ 진행](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10/199ff5b6719afdda_5.jpg)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주니어 소나무교실' 공모에 선정되어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학 렌즈, 반도체,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체험과 탄소 중립 등 미래 사회 문제 탐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성과 창의성, 융복합적 사고 능력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천군이 주민 생활과 경제 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5년 민생규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접수된 규제에 대해 자체 개선하거나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군이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년마다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5,162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전화를 이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군은 수집된 자료가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관내 8개 학교 36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인성교육, 대인관계 개선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연천군 백학면은 지난 15일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투표를 통해 2026년도 자치계획 사업 5건을 최종 확정했다. 총 9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임진강변 경관조성 및 화합의 장터' 사업이 1위로 선정됐으며, 백학면은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연천군이 교육, 돌봄, 문화, 체육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인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볼링장, 수영장, 늘봄센터, 공유학교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천군과 육군 제5보병사단이 장병들의 지적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 제10기 개강식을 10월 17일 개최한다. 2023년 전국 최초 민·관·군 협력 독서교육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독서 코칭과 명사 특강을 통해 장병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하며, 매 기수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연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연천군은 2022년부터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의 성과를 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국가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소멸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를 위해 협력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덕현 연천군수는 14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개최 선언식을 열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았다. 경기도는 예산, 인력, 홍보 등 실무 지원과 중앙부처 협의를 적극 돕기로 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조직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는 연천의 구석기 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경기 북부 문화관광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11월 말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18억 8700만원의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 군은 체납고지서 발송과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공매,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며,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전곡리유적에서 '제7회 연천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5ha 규모의 대규모 국화정원에서 1,000여 점의 국화 작품과 숲속정원, 억새정원 등 다채로운 테마정원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농산물 판매장, 어린이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24일부터 3일간 율무축제도 열려 시식·체험부스,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