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을 개최, 국내 최정상급 혼성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의 공연으로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연천군 청산골프연습장이 개장 15주년을 맞아 9월 7일부터 15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석 이용 중 '황금볼'을 발견하면 거리측정기, 보스턴 백, 연습장 이용권 등 경품 추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일 군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라는 주제로 제11회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했다.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강연을 맡아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대응 방안을 교육했으며, 공무원들은 생활 속 실천과 정책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교육·정책·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한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은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체납액 징수율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류호국 부군수는 체납액 누적에 따른 재정 불이익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징수 시스템 정착을 당부했다.

연천군, 13~14일 전곡리 유적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구석기시대 유적 탐방,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 예정. 무료 관람, 일부 체험 사전 예약.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연천+동두천'을 개최한다. 이 박람회는 도내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군 순회형 박람회로, 25개 기업이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하고 50여 개 기업은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력서 작성 강의, 사진 촬영, 유망직업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연천군가족센터는 11월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한 '식생활개선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식습관 개선 교육과 실천형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저염·저당·채소 중심의 식단 구성 및 계절 식재료 활용 요리 체험 등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참여자 간 소통 및 자조모임 형성을 통해 장기적인 식습관 개선을 위한 공동체 기반도 마련한다.

연천군은 임진강 주상절리 관광센터 상설전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석기 유적, DMZ,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시 기획안을 논의했다. 방문객에게 편안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수도권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될 전망이다.

연천군, 교육부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사업' 선정! 최대 3년간 운영비 지원받아 통일평생교육원 내 리모델링 예정. EBS 학습 코디네이터 파견, 맞춤형 학습 지도, 대학생 화상 튜터링 등 제공.

연천가정폭력상담소는 연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탈인형극 ‘우리는 서로의 수호천사야’를 진행했다. 인형극은 아동 눈높이에 맞춰 가정폭력 예방 및 대처방법을 알리고, 성 역할 고정관념 해소와 건강한 가족·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차별에 맞서는 주인공을 공감하며 큰 호응을 보였고, 교사들 또한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갖춘 인형극에 만족감을 표했다. 최연우 소장은 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의 성인지감수성 향상과 폭력 민감성 함양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8월 2일 균형발전 3개 핵심사업(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현황, 예산 집행 실적,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효율적 운영을 위한 관리·감독 강화 전략을 모색했다. 정부의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국정목표와 연계하여 사업 진행 상황 점검, 계획 이행여부 확인,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통해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연천행복뜰상담소는 30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시니어 패션쇼 ‘나답게 꽃 피우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답게, 당당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시니어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런웨이 위에 펼쳤다. 이 행사는 시니어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자존감 회복을 이끌어내며,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