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은 한국철도공사와 경원선(연천~백마고지) 구간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중단된 이후 약 6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운행은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교통 편의 증진과 남북 철도 연결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리는 달팽이 책방과 이룸학교 쿠킹트립은 전곡읍 취약계층 중장년 1인가구에게 아이들이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 20세트를 전달했다. 이룸학교 쿠킹트립은 파티시에 강사와 학생들이 국산 재료로 디저트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천군은 6일 연천도서관에서 군청 및 읍·면 민원처리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악성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능화되는 악성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요령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연천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노후 양수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용수 공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며, 아미댐 건설계획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 관로 개설 및 양수장 용량 증설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 연천군은 의무복무 군인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군 복무지 소재 지역까지 확대할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현재 쿠폰은 군인의 주민등록지 또는 군마트(PX)에서만 사용 가능해 접경지역 및 인구감소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연천군은 군장병 소비쿠폰 사용지역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장병 복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해 초·중학생 대상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 관내 초등 6학년 95명, 중등 2학년 105명 총 200명 대상으로 인천외국어마을에서 진행. 영어권 원어민 교사와 생활 문화 체험식 영어 프로그램 참여 및 '연천군 특별 프로그램' 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역량 강화. 2026년 국외 어학연수 연계, 중등부 참가자 중 42명 선발 예정.

연천군, 교육부 주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46개 군 중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군 단위 지자체 중 전국 최초 2회 연속 수상하며 전국 상위 10% 이내 성과 달성. 중장기 계획, 전담인력 증원, 예산 확보, 학습 접근성 향상, 주민 참여 기반 강화, 학습형 일자리 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

연천푸드뱅크, 이마트 후원으로 차상위계층 100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농가 소득 증대 및 소외계층 영양 불균형 해소 기대.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재인폭포 파크골프장 방문객 편의 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해 QR코드 기반 지역상생 안내판 설치. 방문객은 스마트폰으로 인근 음식점, 카페 정보 확인 가능.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실현 위한 전략 사업 추진.

연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2025년 주요 정책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민선8기 핵심사업 151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천군, 폭염 속 쓰러진 90대 주민 생명 구한 군인 2명에 표창 수여. 제28보병사단 박효성, 장윤식 상사는 지난달 9일 군남면에서 온열손상으로 쓰러진 주민을 발견,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함. 연천군은 폭염 대응체계 강화 중.

연천군은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상반기 22개소 버스승강장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하반기 7개소에 스마트 쉘터 및 신규 쉘터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 쉘터는 냉·난방, 공기질 정화, 실시간 버스 도착 안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대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