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 집중호우 피해 가평군에 복구 지원…직원 40여 명 투입, 토사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 200만원 상당 위문품 전달

연천군은 22일 사회복지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 고충 및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열악한 근무 여건 및 인력 부족에 따른 처우 개선, 출산지원금 관련 정책, 악성 민원인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덕현 군수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11주간 진행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과정 수료식을 23일 개최했다. 귀농·귀촌 희망자 및 신규 영농인 18명이 교육 전 과정을 수료했으며, 실무 위주의 교육과 현장 견학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문자(SMS)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방문, 우편, 팩스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휴대전화 문자로 신고서와 현황 사진을 전송하여 민원 접수가 가능해졌다. 이는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사진 제출 의무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들을 위한 조치로, 행정 처리 속도 향상과 민원 접수 불편 최소화를 기대한다.

연천군장애인체육회는 24일 하반기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하여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약속했고, 신임 이사 위촉식도 진행되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포천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봉사단을 파견하여 지원 활동을 펼쳤다. 포천도시공사의 요청에 따라 내촌면 일대에서 침수 주택 및 도로변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폐기물 처리 등 주민 생활 공간 복구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의정부도시공사, 양주도시공사와 함께 경기북부 지역상생 협의체 기관으로 참여하여 수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연천군은 군정 자문과 제안을 위해 독서교육 전문가 김을호 숭실대 교수를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 외부 시각 반영을 통해 군정 운영의 신뢰도와 다양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김 특별보좌관은 국민도서문화진흥회 회장, 육군본부 발전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연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효율성 향상으로 연천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바우처 택시 추가 도입 및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통해 평일 유휴 차량 가동률 100%를 달성하고, 교통약자 이용 건수를 월평균 544건에서 753건으로 48% 증가시켰다. 또한, 배차 대기시간을 4.6분에서 1.7분으로 단축하여 이용 효율성을 높였다.

연천군은 23일 수레울아트홀에서 'EBS 입시전략설명회'를 개최하여 2026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교과 선택 전략, 내신 5등급제, 대입제도 변화 정보와 대응 방안을 제공했다. 1:1 맞춤형 대입 컨설팅, 교과 학습법 및 입시 전략 강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특색에 맞춘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연천군,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독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법인 대상, 정부·지자체 보험료 80% 지원, 벼·사과·배 등 76여 종 품목 가입 가능, 가까운 지역농협 또는 NH손해보험 홈페이지 통해 가입 및 정보 확인

연천군은 7월 22일 연천백의초등학교에서 제12회 연천DMZ국제음악제를 앞두고 ‘미리 듣는 연천DMZ국제음악제’를 개최했다. 피아니스트 김윤경의 강연과 연주를 통해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축제의 의미를 알렸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12회 연천DMZ국제음악제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된다.

연천군은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과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