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DMZ국제음악제 운영위원회는 7월 10일 전곡초등학교에서 ‘Pre-Concert Lecture:미리듣는 연천DMZ국제음악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피아니스트 김윤경, 뮤지컬 배우 안재인 등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다. 1~3학년, 4~6학년 총 6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시청각 자료와 라이브 연주, 노래 등으로 흥미롭게 구성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연천중학교에서 ‘4-H연합 학교텃밭 가꾸기 행사’를 개최,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4-H회원의 지도로 밭갈이부터 잡초 제거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체험하고, 13종의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했다. 또한 텃밭 활동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탄소중립 결의대회도 가졌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들의 참여를 위한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연천군은 지난 3일 전곡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뮤지컬 ‘NO PUNCH’ 공연을 개최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또래 간 존중,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 복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7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건설현장 산재 예방 합동점검 및 혹서기 안전수칙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두천시와 협력하여 건설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방문 및 교육을 진행했으며, 폭염 대비 '물·그늘·휴식' 등 안전수칙 교육과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천군은 8월 31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 및 보유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 충전 한도는 월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되며, 충전 금액의 10%인 최대 2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연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약 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이형 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천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여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은 건강검진, 만성질환 상담,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연천군은 하반기에도 농촌왕진버스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연천군, 인구감소지역 상수도 지원 확대 건의 수용…2027년부터 읍 지역까지 도비 지원

세계 3대 클래식 경연 대회인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수상자들이 9월 13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성악 부문 1위 손지훈, 2위 정인호, 첼로 부문 1위 이영은, 목관 부문 3위 김예성 등 한국인 수상자들이 출연하며,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지휘하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도 함께한다. 티켓은 7월 3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연천군은 지난달 27일 전곡역 광장에서 버스킹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레밴드의 포크음악과 싱어송라이터 리원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활력을 선사했다. 연천군은 매주 수요일 연천역 광장, 매주 금요일 전곡역 광장에서 정기적인 거리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천군가족센터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사진동아리 ‘원(ONE)하는대로 ZOOM’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진 촬영을 통해 내외국인의 공동체 의식 형성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사진 이론 교육 및 촬영 실습 등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천군은 2025년 제1회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과 연천군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 및 2026년 인구유입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전곡역세권 라이프존 조성 사업 등 투자사업 보고와 함께, 국민대 하현상 교수는 연천군 특수성과 잠재력을 활용한 30개 지방소멸대응 과제를 제안했다. 또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신규 인구유입시책 및 기존 시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덕현 군수는 생활인구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연천군 미산면 주민자치 합창단이 지난달 28일 제2회 정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에서 합창단은 한국 정서와 세계 명곡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미산면 풍물패, Y.C Band의 협연도 더해져 풍성한 공연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