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자원봉사단 '매직 앤 하모니'와 함께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사랑과 감사를 되새기는 재능기부형 문화 행사로, 10팀의 가족이 참여하여 카네이션을 만들고 감사 카드를 작성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원봉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성실한 신고와 납부를 독려하고, 납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시청에 합동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고령자 및 전산 활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신고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특정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오산시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맑음터공원 물놀이장을 특별 개장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체온 유지 부스 운영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는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 대비하여 윤영미 권한대행 주재로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109개 전 지표에 대한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지난해와 달리 상반기부터 전 지표를 전수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연중 수시 보고회, 워크숍, 집중 점검 등을 통해 실적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 범위를 주유소까지 확대하고, 관내 소상공인 매장 중심으로 사용처를 정비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대형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은 제한된다. 시는 사용 가능 매장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부정 유통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오산시 대원2동이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점검, 복지 서비스 연계, 생필품 전달, 고독사 예방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을 돕는 등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오산오색시장상인회,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고립 가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고독사 예방과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며, 상인회 네트워크와 복지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오산청호휴먼시아1단지, 오산세교2LH21단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아파트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사랑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오산시 윤영미 부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초기 혼선 방지와 현장 점검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며, 1차는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오산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오산시가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금요일에는 1회, 주말에는 2회 운영하며, 100m 높이의 고사분수와 LED 조명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총 21곡의 노래가 무작위로 재생되어 매번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오산시는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기 아동 보호 및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응급조치 관련 업무 협조, 채무 위기 아동 법률 지원, 사례결정위원회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담당자 참석 등을 집중 논의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오산시는 관내 사회복지관 경로식당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폐기물 발생 저감 및 자원순환 실천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경로식당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처리 기반을 마련하며, 처리 비용 절감 및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