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최한 '가치한 여름' 행사가 약 1,300명의 시민 참여와 35개 부스 운영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사회연대경제, 다문화, 마음돌봄, 반려문화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공연, 토크콘서트, 플리마켓 등이 열렸으며, 특히 우천 속에서도 반려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으며,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가치를 배우고 공익활동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과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가 고령 재가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로'는 방문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관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중증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사업을 통해 문화·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돌봄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돌봄서비스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안성시민 맞춤형 기후행동 참여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시는 경기도 리워드에 자체 예산을 더한 '안성시민 특별 리워드'를 지급하며, 걷기,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등 기존 활동 외에도 자원순환 실천, 탄소중립 소비 등 5대 특화 실천 활동에 대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한다. 만 7세 이상 안성시민은 누구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국가 반도체 산단 정책 공론화 필요' 입장에 대해, 이미 국가 정책으로 결정된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흔들려는 의도라면 용인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기업 투자는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맡겨야 하며, 정권과 연결된 시민사회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공론화 주장이 용인 국가산단 조성을 방해하려는 정치적 의도라고 비판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산업 논리로 움직여야 하며, 공론화 절차로 입지를 결정하는 선진국은 없다고 강조했다.

과천시는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공무원 보호를 목표로 하며, 자체 제작한 매뉴얼과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과천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오는 27일 중앙공원에서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혈액검사, 봉사활동 4시간 인정, 기념품, 과천지역화폐 1만 원권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5년부터 매 분기 운영되는 이 행사는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과천시가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과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별양동 일원에서 이륜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배기소음 및 경적소음 허용기준 초과, 불법 개조 등을 점검했으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개선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몽골 국립 유치원 방문단 31명을 초청하여 한국의 발달장애인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센터의 맞춤형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자립 지원 체계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양국 간 장애인 교육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정규 운동 프로그램 1기 '탄탄한 언니들'과 '땀나는 수택'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 건강 체중 관리 등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심신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오는 7월 정식 개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족욕, 힐링 스트레칭, 힐링 차 마시기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운동, 휴식, 마음 치유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센터는 치유 휴게실, 아카데미실, 휴식룸, 족욕 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 건강 증진 공간으로 운영된다. 7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힐링 프로그램은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센터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난 6월 20일 장자호수공원에서 개최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편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향후 행사 개선을 위한 의견도 제시되었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리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구리시는 107개 지표 중 105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체계적인 대응 전략 수립, 실적 관리 강화,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등 적극적인 행정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