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충식품 제공, 영양교육, 상담을 지원하며, 최대 1년간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창군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성평등 관점을 군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4대 추진 전략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돌봄과 일·생활 균형 강화,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에 집중하며, 여성친화 정책을 군정 전 분야로 확장하여 '생활친화 거창'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문화원은 지난 25일 제6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안철우 원장을 제19대 거창문화원장으로 재선임했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향토문화 계승 및 군민 참여 확대를 다짐했다.

거창읍은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가지 내 도로 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무원 비상근무, 제설 차량 및 마을 트랙터 투입, 염화칼슘 배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주민들에게도 '내 집 앞 눈 치우기' 동참을 당부했다.

재단법인 거창화강석연구센터는 2026년 제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결산, 2026년 사업예산, 안전보건관리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센터는 2025년 기업애로사항 지원 등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2026년에는 석재산업 실태조사, 거창화강석 입체 가이드북 제작, 교육용 석재 표본 제작, 판로개척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여 '거창화강석'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거창군이 제10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하고 초등 과정 7명, 중학 과정 10명 등 총 17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거창군은 경상남도 최초로 2015년부터 성인문해 학력인정 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거창군이 3월 4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농업인 월급제) 신청을 받는다. 이 제도는 지역 농협과 벼 출하 약정을 맺은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대금을 매월 급여 형태로 선지급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농가는 4월부터 10월까지 월 30만 원에서 최대 170만 원까지 선지급받으며, 이자는 거창군에서 전액 보전한다.

거창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거창녹색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딸기학과와 사과학과를 운영하며, 거창군 거주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실시한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권역별 기억학당에서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수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며, 5월 중에는 발표 공연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을 3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은 웰니스 힐링 공간으로, 지난해 1만 8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가조온천을 중심으로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안전건설국장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산불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