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는 증가하는 고립·은둔 위기가구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동 보건복지팀 및 공공·민간기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립·은둔가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합적 위기가구 지원 과정에서의 실천 역량 및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가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6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안전 점검 및 시설 보강을 마쳤으며, 운영 기간 및 시간, 휴장일 등 자세한 정보는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7월 1일부터 4,000원에서 4,600원으로 600원 인상된다. 거리 및 시간 요금도 소폭 조정되며, 할증률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3년 1개월 만에 이루어졌으며, 물가 상승에 따른 운송원가 반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70여 년 만에 고 편성근 병장과 고 배용기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참전용사의 명예를 되찾아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직영 청소년지원기관 3곳이 김해동부소방서 내외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2026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하며, 이론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모의 대피훈련 등 실질적인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등의 지원으로 어르신 대상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 첫 교육에서는 카카오톡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카카오맵,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ChatGPT 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교육이 7월 21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다-같이 줍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병행하며,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김해를 가꾸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 지원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확보 노력과 이용객 확대를 위한 수요 창출 및 신규 수익 모델 발굴을 당부했다.

김해시는 지난 23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2030 김해시 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분과별 핵심과제 발굴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 참여 중심의 먹거리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불암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불암동 주민총회 및 교양강좌 작품발표회'를 개최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불암노을축제, 효 나들이, 서낙동강 로즈로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2027년 주민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했다.

김해시서부보건소가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 한 달간 '동남아시아 등 여행객 대상 뎅기열 예방키트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민 중 뎅기열 주요 유입국가 출국 예정자 선착순 100명에게 살충제, 모기기피제, 모기기피팔찌 등으로 구성된 예방키트를 배부하며,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김해시 북부동-생림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도요 마켓데이' 행사가 학생과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마을과 학교가 연계하여 농촌 마을의 자원과 가치를 알리고 농촌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장터 장보기, 마을 캐릭터 포토존,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농촌 마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습니다. 또한, 식농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농촌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촌 지역의 교육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