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의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사업이 7월 사전 신청 접수 3시간 만에 마감되며 전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1% 증가했으며, 총 관광 소비액 17억 원 중 6억 1천만 원이 환급되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를 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가 전남 보성군 미력면을 방문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 홍보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배우고 지역 관광 자원을 탐색하며, 밀양시 인구 증가 시책과 상동면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밀양시 내이동이 지역 내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과 시가지 꽃밭에 베고니아 5,300본을 식재하며 여름철 도시경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사거리와 회전교차로 일원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내이동은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가 제12회 밀양시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와 제7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과 화합을 도모하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활기찬 실버 라이프를 선보였다.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에는 9개 팀이, 한궁대회에는 15개 팀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격 있는 여가 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밀양시 삼문동이 여름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에 페튜니아 등 여름꽃을 식재하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하고 여름의 정취를 더했다. 이번 식재 작업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삼문동은 지속적인 경관 관리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밀양시가 8월부터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 체납관리단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를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 상남면 평촌마을 주민들이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높은 공동체 의식과 마을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밀양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토지 32필지를 대상으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의 결과 4필지는 상향, 9필지는 하향 조정했으며 나머지 19필지는 기각 처리했다. 조정된 지가는 26일 공시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22일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군 비상대비 업무 관계자들과 함께 전시 상황에 신속히 투입될 동원자원의 지정 현황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안보 환경 변화를 고려해 실제 동원 명령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밀양시 산내면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례호박소, 신명교 등 주요 물놀이 명소 6곳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구조 장비 비치, 안전 표지판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의 복무 태세 확립과 비상 연락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밀양 출신 김세화 작가의 한국화전 '밀양, 수묵으로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밀양의 산과 강을 모티브로 한 수묵 작품 30점을 선보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밀양시 깻잎연합회가 제20회 밀양시 깻잎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깻잎 재배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상호 친목 도모, 최신 농업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490여 명이 참가했으며, 밀양시는 깻잎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