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2026년부터 적용될 새로운 택시 운임 요율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오지 지역 할증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중복 할증을 배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6월 30일까지 모든 택시의 앱 미터기 소프트웨어 원격 업데이트를 완료하여 7월 1일부터 변경된 요금이 즉시 자동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추진하는 '2026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상인 주도의 특화 프로젝트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오봉청룡로번영회는 다람쥐 캐릭터를 활용한 생태안내판 및 쉼터를 설치하고, 백호마을상가회는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호포상가발전회는 '호포매운탕거리'의 강점을 살려 라이딩족과 등산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는 야간 경관 강화와 SNS 홍보를, 서창세계로상인회는 야간 조명 설치와 글로벌 문화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가촌신도시상인회는 공실률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양산시는 이러한 지역 주도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가 민선 9기 공약 추진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동부청사 운영과 통합돌봄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웅상출장소를 균형발전국과 함께 동부청사로 발전시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통합돌봄과 신설 및 생명존중팀을 포함하여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하여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골든타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올해 70명의 청소년이 응급처치 수료증 과정을 이수했으며, 처음으로 부산119안전체험관과 연계한 안전체험활동도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양산시는 국가지정유산 사적 법기리 요지의 국가유산구역 확대 및 활용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8개월간 진행되며, 학술 연구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지역 내 비지정 건조물 문화유산의 현황 파악 및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해 학술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유산 체제 개편에 맞춰 시비 1억원을 투입해 200여 건의 비지정 건조물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정문화유산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문위원들은 기간 조정, GPS 데이터 정밀성 확보, 산발적 자료 종합, 고유 관리번호 부여 등 실무적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으며, 양산시는 이를 반영해 문화유산의 선제적 보호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양산시가 개발한 '국민돌봄AI 앱'이 2026년 경상남도 지역정보화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앱은 간편한 인증 절차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족과의 왕래가 단절된 85세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행복생신상'을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했다. 후원업체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음식과 선물, 생신 축하 노래로 어르신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서창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서창동은 장마철 대비를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서창운동장 등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처리 방법과 빗물받이 불법 덮개 제거 등을 홍보했다.

양산시립도서관이 지역 독립서점들과 협력 간담회를 열고 독서문화 진흥 및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서점의 역할 공유, 독서 프로그램 지원, 연계 행사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지역 서점 간 소통 강화 방안도 모색되었다. 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서점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양산시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남도 양산시 라이즈 업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남·부산·울산 지역 청년 300여 명이 참가하여 풋살을 통해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2026 양산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양산시는 조림사업 조기 완료에 이어, 조림목의 건강한 생장을 위해 6월부터 조림지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 '조림지 가꾸기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조림사업은 임야 20ha에 편백, 고로쇠, 헛개나무, 백합나무 등 4개 수종 4만7천여 본을 식재했으며, 6월부터 9월까지 풀베기 150ha, 덩굴제거 220ha를 실시하여 조림목의 생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