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복지·보건·고용 유관기관 실무자 및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시 일원에서 '2026년 민·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문화 체험, 역량 강화 교육, 소통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다.

양산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무공훈장 전수 및 유공자 표창 수여, 회고사, 기념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6.25전쟁 당시 공로를 인정받은 고 서정희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전수되고 모범 보훈단체 회원 등 12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덕계동이 지난 24일 덕계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기초건강 측정 및 상담, 정신건강 선별검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상담 등이 제공되었다. 덕계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중심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1회 이와 같은 상담소를 운영하며 연말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양산시 하북면 통도아트센터에서 '한송예술인촌 지역작가 초대전'이 열려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또한, '행복을 품은 달항아리 백드롭 페인팅' 원데이 클래스도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양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7월 1일부터 베데스다복음병원과 협력하여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시행한다.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진하며,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6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308명에 한해 베데스다복음병원에 유선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양산시는 자살 다발 장소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제2회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로고라이트 설치, 생명사랑 숙박업소 운영 등 기존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자살 위험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솔테크가 웅상출장소에 소금 2,000통(1,38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소금 제조 가공 업체인 ㈜솔테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을 결정했으며, 기탁된 소금은 돌봄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이 희극인 김영희, 정범균을 초청해 '말자쇼' 특강을 개최했다. 600여 명의 교육생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원한 인생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참석자들의 사연과 고민을 직접 듣고 유쾌한 입담으로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가 2026년부터 적용될 새로운 택시 운임 요율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오지 지역 할증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중복 할증을 배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6월 30일까지 모든 택시의 앱 미터기 소프트웨어 원격 업데이트를 완료하여 7월 1일부터 변경된 요금이 즉시 자동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추진하는 '2026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상인 주도의 특화 프로젝트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오봉청룡로번영회는 다람쥐 캐릭터를 활용한 생태안내판 및 쉼터를 설치하고, 백호마을상가회는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호포상가발전회는 '호포매운탕거리'의 강점을 살려 라이딩족과 등산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는 야간 경관 강화와 SNS 홍보를, 서창세계로상인회는 야간 조명 설치와 글로벌 문화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가촌신도시상인회는 공실률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양산시는 이러한 지역 주도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가 민선 9기 공약 추진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동부청사 운영과 통합돌봄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웅상출장소를 균형발전국과 함께 동부청사로 발전시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통합돌봄과 신설 및 생명존중팀을 포함하여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하여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골든타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올해 70명의 청소년이 응급처치 수료증 과정을 이수했으며, 처음으로 부산119안전체험관과 연계한 안전체험활동도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