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제8회 통영 한산대첩배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대회에는 900여 팀, 1,8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통영시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대회 개최는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 이용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통영시가 관광객 맞춤형 드론 촬영 서비스를 2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주요 관광지 10곳에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드론이 자동으로 촬영하고 결과물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강구안 일원에서 야간 특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통영시가 경상남도,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2026년 통합돌봄 신규 활동가 및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현장 실천 역량 증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이해, 현장 실천 역량 강화, 취약계층 발굴 및 연계 사례, 응급 상황 대응 등을 다뤘다. 통영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시민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통영시가 NC다이노스 스폰서데이를 맞아 창원 NC파크에서 통영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굴, 멍게, 멸치, 참돔 등 다양한 통영 수산물을 무료 시식 제공하며 전국 야구팬들에게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도모했다.

통영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용남초와 도산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보행 중 스마트폰 조작 시 화면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며, 긴급 통화 및 정지 시 사용은 가능하다. 자녀용 앱 설치로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용 앱으로는 위치 확인 및 사용 시간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앱 설치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향후 효과 검증 후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진남초등학교 AI미래배움누리터에서 통영창의마을학교 대표 및 강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해 마을 캐릭터를 만들고 홍보 자료를 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통영형 학교 밖 배움터인 통영창의마을학교의 전문성 강화와 학생들의 창의적 배움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통영시가 서호시장 일대에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100여 명의 봉사단과 시민들이 참여해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고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통영시가 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 경남 관광 홍보캠페인에 참가해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여름 관광 매력을 알렸다. 특히 한산대첩축제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하반기 주요 행사를 홍보하고,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도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통영시는 NC다이노스 홈경기를 '통영시 스폰서데이'로 운영하며 통영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홍보했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통영의 관광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함께 농·수산물 시식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경기 중에는 퀴즈 이벤트도 열렸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구자로 나서 NC다이노스의 선전을 응원했으며, 통영시여성합창단은 애국가를 제창했다. 시는 2026시즌까지 NC다이노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도시 홍보를 지속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 욕지면에서 '2026 욕지학교살리기 정책포럼'이 개최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와 지역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교육, 주거, 일자리 정책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 모색과 함께 지역 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작은학교 우수사례, 주거 지원 정책 등이 제안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문제를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해결 노력을 강조했다.

통영시 광도천 수국꽃길에서 열린 제10회 광도빛길 수국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 축제는 꼬마화가 사생대회, 강아지 기다려 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어우러져 지역 상생형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우천으로 인해 실내로 장소를 변경한 꼬마화가 사생대회는 인근 지역 참가자까지 포함해 108명이 참여했으며, 처음 선보인 강아지 기다려 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청년 동아리의 작품 전시회와 노래자랑,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이후에도 7월까지 수국 개화가 이어져 초여름 명소로서의 매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핵심 사업인 '뮤직웨이브' 일환으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자전거 탄 풍경'의 음악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전거 탄 풍경'은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뮤직웨이브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