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거주하며 지역 탐색 및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65세 이하 귀농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3개소의 귀농인의 집이 있으며, 2026년 7월 및 8월부터 입주 가능하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이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약사가 가정을 방문해 복약 상담을 제공하는 '방문복약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만성질환 등으로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물 중복 복용 확인, 복약 지도, 부작용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및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목표로 하며, 국가별 기수 입장, 공연, 레크리에이션,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5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군협의회의 '사랑의 밥차' 운영은 따뜻한 공동체 가치를 더했다.

하이면체육회는 5월 9일 하이면 체육공원에서 제45회 하이면민 어울림한마당축제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800여 명의 면민과 출향인,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식, 어울림 행사, 한마당 축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고성군 마암면 한마암복합센터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작은 동아리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선물도 전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상반기 검정고시 지원 사업에 참여한 12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학 및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이 오는 5월 15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개최한다. 한국 고전 무성영화 '홍도야 우지마라'를 전문 변사의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 회화면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민생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병원 입소자와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시행했다. 회화면 직원들이 직접 의료기관과 자택을 방문해 신청 접수 및 지급 절차를 지원하며, 특히 고령·질환 등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속한 지원금 지급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성고등학교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민생지원금 지급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이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실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또는 응시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실습재료비 일부를 부담해야 하며, 제과 분야 취·창업 및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고성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및 제23회 소가야 어린이 잔치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식전 공연, 어린이 헌장 낭독, 축포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아동 공연, 고성오광대, 개그콘서트 프로그램 '홍기쁨쇼'가 펼쳐졌으며, 페이스페인팅, 사탕꽃 만들기, 군부대 체험 등 39개 단체가 참여한 다채로운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어린이들을 미래의 희망이자 별이라 칭하며 응원했고, 고성사랑회 공정민 회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영화진흥위원회 주최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월 13일부터 영화 관람료 지원을 시작한다. 국비 42,000천 원을 확보하여 약 7,300명의 군민에게 티켓당 6,000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CGV고성의 우수한 운영 실적 덕분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이후 경상남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을 재개하여 군민들의 문화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을 위해 추진한 '수요자 맞춤형 농가공품 개발 사업'을 통해 딸기를 활용한 동결건조칩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간편 간식형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신선한 딸기의 색감, 풍미, 영양을 최대한 유지하고 바삭한 식감과 무첨가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가공품 개발 및 창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