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 거류면이 2025년 11월 15일 거류산 정상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겨울철 산불예방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서는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거류면은 내년 봄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순찰 강화, 취약지 모니터링, 주민 홍보 등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성군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주최·주관한 2025년 고성군 청소년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야시장은 청소년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먹거리, 체험 부스, 문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고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자긍심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청소년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성, 거제, 통영 시장·군수가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대해 공동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투자 이행 불확실성과 지역 경제 침체를 우려해 매각 추진 중단을 요청했다. 이들은 SK오션플랜트가 지역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 없는 일방적 매각 추진은 신뢰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1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경우 지역 경제 침체와 고용 불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우려하며, SK에코플랜트와 SK그룹에 매각 결정을 재고하거나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예방 미술심리 프로그램 '색으로 기억을 잇다' 1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3회기로 구성되어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나의 추억 정원' 활동을 통해 기억 회상과 집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경남 고성군의 건의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급 방식이 개선되어, 2026년부터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이 도입된다. 이는 기존 카드 발급 절차 간소화 및 농협 방문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가 11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수확 관리, 농업 발전 방향,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영농정보 공유, 농산물 수확 점검, 신규 회원 승인 등 현안을 다루며 지역 농업 발전과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성군이 소상공인 및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경남도와 함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은 복잡한 세금 관련 고민 해결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고성군은 2016년부터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세금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고성군이 3년 연속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최고 영예를 수상했다. 개천면 청광단지는 단체부문 대상을, 고성군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08년부터 시작된 친환경농업의 발원지인 청광단지의 18년 노력의 결실이다. 고성군은 매년 15억여 원을 투입해 친환경 벼 등 40여 개 품목을 육성하고 있으며, 대표 친환경 쌀인 ‘생명환경 쌀’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고성군이 벽방산 산행 행사를 통해 지역 산악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고성군이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9회 농축산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틀간 4,100여 명이 참여하여 4,800만 원의 농축산물 판매 실적을 올렸으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농축산물을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경남 고성군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성과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교육 및 시범사업의 성과를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교육생과 창업농이 직접 개발한 전통주, 베이커리, 밀키트 등 다양한 가공품이 전시·시식되었으며, 특히 지역 특산물로 만든 '고성팥물찐빵'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11월 13일, 아버지를 이어 부추 농사를 시작한 청년 농업인이 있는 부자(父子) 농가를 방문해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농업의 세대 계승 가치를 강조하며, 젊은 농업인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군의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 고성군은 전국 5위의 부추 주산지로서, 부추를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