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에게 유기농,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제공하며, 올해는 약 1,72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김해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의 핵심 시설인 거점소독시설 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구조 안전, 전기·소방시설, 배수로,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현황, 비상연락체계 등을 포함하며, 근무자 건강관리와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재점검도 이루어진다.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하여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글로벌 도시 대전환을 목표로 미래형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가 김해로 : 공직자 글로벌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신규 및 저년차 공무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감각과 미래 행정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공직자의 성장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국제적 감각과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화합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19일 김해를 비롯한 경남도 내 5개 시에서 개막하여 21일까지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38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경남은 9개 종목에 88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김해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휠체어럭비 등 6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김해시 민선9기 인수위원회가 읍면동장 업무보고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하며 김해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 구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수위는 점심시간을 반납하며 현안 파악에 집중했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약속했다. 오는 25일에는 시민과의 만남 행사를 통해 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회원 대상 '체육지도자 및 수상안전요원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평가 결과는 직무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시 상동면 백학마을에서 3세대가 함께하는 '청정 산딸기 콩포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특산물 부가가치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특산물 활용 레시피 개발, 감자 체험터 조성, 세대공감 체험 교육, 특산품 가공 교육 등을 포함하며 11월까지 진행된다. 백학마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딸기, 샤인머스캣 등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득 기반을 확보하며, 향후 가공식품 개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민간단체와 함께 내삼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쓰레기 수거 및 수질오염 예방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하천 수질 개선과 녹조 발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1만4,241명의 농어업인에게 63억 원 규모의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급을 완료했다. 올해부터 단독 경영주 지원금을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하고, 부부 공동 경영주에게는 총 7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경영 안정 강화에 나섰다. 이번 수당 지급은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아이코리아지회가 일본 무나가타시를 방문하여 보육 및 문화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보육 운영 사례 공유와 문화 이해 증진을 통해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해시에서 지난 주말 열린 '2026 김해가야왕도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제17회 김해시장배 영남 초청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들은 총 5,4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김해를 방문하게 하여 지역 경제에 약 5억 5천만 원의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해시 서상진 실무관이 키르키즈스탄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팔씨름 챔피언십 그랜드마스터 70kg 부문에서 양팔 모두 우승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장애인 부문에 출전한 최건우 선수가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