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 한글문화공원 내 어린이뜀동산(에어점핑돔)이 오는 3월 9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총 면적 204㎡ 규모의 돔형 놀이시설로, 지난해까지 2년간 1만3,500명의 어린이가 방문했으며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신장 90cm 이상 140cm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2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평일은 현장 접수, 주말은 현장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해시가 장유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를 잇는 보도육교를 3월 2일부터 개시한다.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신학기를 맞아 통학로 불편 해소 및 보행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향후 기부채납 절차를 거쳐 보행 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3월 3일 진영 봉하마을 등 19곳에서 열리는 행사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인원을 2배로 확대하고 산불감시원 및 진화차를 집중 배치한다. 또한, 달집태우기 행사장 안전점검과 함께 산불 예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