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읍면동장 업무보고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김해 현안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정영두 당선인은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정책 수립으로 김해 발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체감형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이 진우복지재단 진우원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체험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문화체험, 진로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VR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재해 상황을 재현하고 위험을 간접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밀폐공간 질식, 예초·조경 작업, 화학물질 취급, 근골격계 질환 등 실제 작업 환경을 반영한 VR 콘텐츠를 통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규제 합리화를 건의했다. 김해시는 자동차, 조선 등 산업도시 특성상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실적인 규제 개선을 요구했으며, 환경부는 2028년까지 낙동강 수계 영향권 내 170여 개 업체의 이전을 고시한 바 있다.

김해 대동면 새마을문고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김해시 올해의 책 '젊음의 나라' 독서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젊음의 의미,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해시 진례면 화전마을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화전 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양성한 인재들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동화 구연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여형 생태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화전마을은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취약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더불어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해시가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을 통해 읍면동 복지 현장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촘촘히 다지고 있다. 전문 사례관리사가 읍면동 담당자에게 행정적, 교육적, 정서적 슈퍼비전을 제공하며, 복지정보 제공, 사례관리 모니터링, 지역 복지자원 정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사례관리 공부모임과 네트워크 사례회의를 운영하여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팀장 공부모임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지난해부터 슈퍼바이저를 2명으로 확대하고 민간기관과의 공동 사례관리도 활성화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이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니어 옹호단과 함께 '퀴즈로 되새기는 노인인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체계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6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노인인권과 학대 예방에 대한 퀴즈를 풀며 인권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해시 칠산서부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를 위한 건강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건강수칙, 질환별 주의사항, 혈압·혈당 측정, 치매예방 활동 등이 포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 여류작가 3인으로부터 미술 작품을 기증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기증된 작품은 재단 내에 전시되어 시민과 청소년들이 감상할 수 있으며, 문화와 교육이 함께하는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기증을 통해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김해형 교육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차기 시정 준비에 착수하여 7개 분과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있다. 인수위는 7월 1일까지 20일간 시정 운영 방향 설정, 공약 사항 정리, 핵심 과제 발굴 등을 진행하며, 정영두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핵심 과제를 가려내는 검증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해시가 경남도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 일원에서 청년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며, 청년 주도 역량 강화와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예술가 공연, 크리에이터 전시·체험·판매, 야간 문화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하는 미션형 거리 콘텐츠도 운영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창작·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을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찾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