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심폐소생술(CPR) 안전체험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체험장은 수상인명구조원의 1대1 지도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에 기여했다.

김해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유공자와 단체에 표창을 수여하고, 헌혈 장려 조례 제정 및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작년 기준 김해시 헌혈 건수는 2만 5,503건으로 인구 대비 6.2%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해시 행복민원실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7.1%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1.6%p 상승했다. 이는 QR코드 활용 안내, 친절 캠페인, 장애인 정보 접근성 보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시민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김해시는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해시 대동면 수안마을에서 제9회 수안수국정원축제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주민 주도로 기획·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수국 정원 관람, 블루베리 수확, 장군차 다도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45년간 방치되었던 유휴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수국 정원으로 가꾼 스토리가 축제 곳곳에 담겨 있다.

김해시가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김해DMO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고, 봉황대길, 회현동, 동상동 일원에서 체류형 숙박 활성화,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 굿즈 및 특화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김해만의 매력을 담은 로컬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자매도시인 중국 우시시 문화관광국 관계자들을 맞아 양 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시시 대표단은 김해시의 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하고, '페인터스' 공연을 관람하며 K-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 양 도시는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등 김해시의 관광 자원과 우시시의 자사 도자기, 전통 흙인형 공예 등 무형문화재를 상호 교류하며 중국 관광객 유치 및 글로벌 관광 시장 선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6대 체전을 치러내는 도시로 기록되는 의미 있는 행사이며,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숙박,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김해환경미술협회 작가 15명의 환경 주제 작품 19점을 전시하는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6월 21일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와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해시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총 6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김해시는 지난 6일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 및 실천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만드는 환경토론회 Eco Part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으며, 조별 환경정책 토론, 환경퀴즈, 제로웨이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해시가 경남도와 함께 2026년부터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의 주택구입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출산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총 5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혼부부는 최대 150만원, 출산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지원 금액이 늘어난다. 지원 요건은 김해시 거주 1주택자, 특정 소득 기준 충족 등이며, 신청은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해시청소년센터가 5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7일 재개관한다. 이번 공사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소통, 문화, 디지털 활동이 가능한 복합 플랫폼으로 공간을 재구성했으며,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개방했다. 스터디카페형 프로그램실, 게임존, 최신 디지털 기자재 등이 마련되었고, 2층에는 버스킹 공간, 댄스실, 밴드실 등이 새롭게 정비되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공간 명칭 제안 등 조성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청소년 맞춤형 테마 특강도 운영하며, 로봇 제작, 코딩, AI 활용 창작 등 디지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