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밀양시 요가컬처타운이 한-인도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주한 인도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요가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8월에는 주한인도대사와 문화원장의 방문도 예정되어 있다. 요가컬처타운은 웰니스 공간을 넘어 문화외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인도 전통문화와 웰니스 트렌드를 접목하여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피서지 이동문고' 운영 시작. 8월 22일까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제공 및 무료 도서 대여.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8월 11일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 개최. 밀양·창녕 지역 초등학생~고등학생 대상 천문학 강의, 장비 실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과학문화 확산 및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확대 기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0월 1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 무예인 국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국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궁의 역사와 예절 교육, 활쏘기 실습 등을 통해 전통 스포츠의 매력을 경험하고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 밀양시는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와 함께 ‘2026년도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밀양시는 농협과 협력하여 농축산업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 사업은 농업인의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밀양강변 둔치에서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물놀이, 물총싸움,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수상 스포츠, 킥복싱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밀양 특색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숙박 및 배달 음식 주문 시 밀양사랑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밀양시, 안전 점검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름 풍덩 물놀이장' 운영 활성화

경남 밀양시는 25일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밀양 도시미래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인구 10만 명 붕괴 극복 및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 시민, 지역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주 여건 강화, 생활 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청년과 가족이 돌아오는 주거·일자리 혁신 및 농촌·도시의 균형성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밀양시는 컨퍼런스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인구 위기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밀양시 교동과 경산시 남부동은 자매결연 도시로서 교류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남부동 신청사 개청 축하 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 도시는 농·특산물 홍보,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지역 축제 및 문화시설 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밀양시 산내면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례호박소, 석골사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장소 7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시설 설치 상태, 구명 장비 비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안전요원들을 격려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비상 상황 대응을 당부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밀양라이온스클럽은 25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25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밀양지역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안전 문화 확산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안전 문화 활동 자료 제공 및 홍보를 지원하고,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시설과 조직 내에서 안전 문화 실천 캠페인과 메시지 전파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