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밀성초등학교 앞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정된 담배사업법 내용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교 주변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밀양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노인요양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시설물 구조,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안내했으며, 6월 19일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 4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밀양시가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및 청렴 퍼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양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퍼즐 게임을 통해 청렴의 의미와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 내일동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통장단과 함께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과 통장단은 직접 시장을 이용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실천하며 지역 상권 진작과 환경 보호에 동참했다.

밀양시 내일동이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배수장, 도로 배수로, 급경사지 등을 점검하고 지난해 침수 피해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기상 상황 및 행동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밀양시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10쌍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부부 역할 지원 프로그램 '우리 오래, 함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부부 간 소통 강화와 가족 친밀도 증진을 목표로 하며, 자녀 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가족 모두가 즐기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참여 부부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유대감을 쌓았고, 자녀들은 목공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밀양시 국보 영남루를 방문해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영남루와 밀양강을 중심으로 한 국가유산 활용 정책 사업에 대한 지원을 논의했다.

밀양시 청년농업인들이 '가지과 CEO 클럽'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 기술 습득 및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 부가가치 창출에 나섰다. 레드애플팜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토마토 증류주 제조 실습 등 가공 활용법과 HACCP 인증 절차를 배우며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밀양시가 복지·보건·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돌봄 서비스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와 경상남도가 차세대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파워큐브세미는 100억원을 투자해 전력반도체 소자 제조시설을 신설하고 20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이 첨단 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지난 20일 청학서점에서 '2026년 제2회 북칸타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이 잡지 'PAPER' 창간 30주년을 기념하여 정유희 편집장을 초청, '빛처럼 빠른 시대에 찬찬히 읽는 기쁨에 대하여'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밀양시립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북칸타타'는 책과 칸타타를 결합한 명칭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밀양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만어사, 맑은물관리센터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총 80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